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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다음달부터 전면 금지

14시간전
학원이 유아 대상 모집·분반 목적으로 실시해온 ‘레벨테스트’가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된다. 22일 교육부는 국무회의에서 ‘학원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으로 학원에서 유아 대상으로 금지되는 시험·평가 기준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금지 대상에는 필기, 구술, 실기, 면접시험뿐 아니라 ‘특정 능력의 검증과 관련된 시험 결과 등을 활용한 평가’와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시험이나 평가’가 포함된다. 다만 유아가 학원·교습소에 등록하거나 개인과외교습을 받기 시작한...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삼산동 일대에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5회기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산동 주택가와 상가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돌며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야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삼산동 지구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관계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영아기 자녀를 둔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오감놀이’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18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12가족 36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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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6~27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체험, 공연, 야간 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문화마을 4개 시설을 무
컴투스는 23일 '제우스: 오만의 신'에 점성술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점성술은 아이템으로 별을 활성화해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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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을 둘러싼 소송에서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원시가 잇따라 승소했다.창원지법은 23일 오전 플랜트 대주단이 창원산업진흥원을 상대로 제기한 103억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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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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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우드가 러시아 SY 자작나무합판의 직수입,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월 첫 발주를 진행한 물량이 9월 처음으로 국내에 입고된 것. 앞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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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18일 그룹사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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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현대백화점이 지누스에 또 발목이 잡혔다. 본업인 백화점은 몇 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미국 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가 분기마다 수백억 원씩 적자를 내면서 그룹 연결 실적이 제자리걸음이다. 백화점에서 번 돈의 4분의 1을 지누스 손실을 메우는 구조다.NH투자증권이 23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4015억원으로 지난해 3779억원보다 6.2%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3935억원에서 5024억원으로 28% 상승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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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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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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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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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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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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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 7월 출생아 7년만에 가장 많아…25개월째 증가
올해 7월 태어난 아기가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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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연휴 청주국제공항에 홍보관 설치해 관광객 유치 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 부터 29일 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1·2층에서 체험형 전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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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급증…상반기 피해액만 1155억원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시도경찰청별 노쇼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3936건이 발생해 피해액이 115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6515건, 12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 피해액만 지난해 전체의 91.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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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콘진, 'G-VIP' 통해 콘텐츠 기업 민관 투자협력 강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전문 투자사 연합체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를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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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한계 넘어 세계로”…팀피니쉬 박준오, 20년 MMA 외길
대전에서 시작한 도전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대전 중구 보문산 자락에서 20여 년간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지도해 온 팀 피니쉬 박준오 총감독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작은 체육관에서 출발한 팀 피니쉬는 현재 대전·충청권을 비롯해 구미와 대구, 호남권까지 14개 지부를 둔 MMA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챔피언 3명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