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전 평택시장이 31년 정치 인생을 정리한 첫 저서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를 발간했다. 정 전 시장은 1995년 정계 입문 이후 단 한 차례도 책을 내지 않았으나, 평택의 변화 과정을 기록해야 한다는 주변 권유에 따라 약 두 달간 원고를 직접 집필했다....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중부와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를 비롯해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서 20∼60㎜로 관측됐다. 강원 동해안은 5∼4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미래 세대의 길잡이가 될 진로 탐구 프로젝트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센터 산하 방과후아카데미는 최해숙 대표가 이끄는 '꿈파쇼'의 든든한 후원 아래, 지난 8월 11일 기점으로 특별 진로 기획 과정인 'DREAM CODE : D.T.L'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자라나는 세대가 다채로운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개인의 고유한 취향과 잠재력에 맞춰 내일의 청사진을 스스로 그려보게 하는 데 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커리큘럼의 뼈대를 짰으며, 참가자들이 본인의 주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 의혹과 보은성 인사 의혹에 휩싸였다.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를 검증하다 대학원 수학 과정 전반에 걸친 부당 개입과 논문 대필, 이에 따른 인사 특혜라는 매우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혹의 핵심은 이 후보자가 도의원 시절인 2021년 취득한 석사학위의 전체 수학 과정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 취임 직후 단행된 인사의 대가성 여부”라고 주장했다.도당에 따르면 과거 이 후보자가 도의회 모 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우울증 환자 중심 대책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문제를 보듬는 복지 중심의 자살예방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8개월 연속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한 정부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여전히 하루 40명이 목숨을 잃는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내 지속 가능한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42.8%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52.5%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42.5%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사실상 완전히 동조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컨벤션 효과'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중도층과 진보층의 이탈이라는 기존 지지 기반의 균열 양상이 뚜렷하게 확인된 결과다. 한편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당 운영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서울 광진구는 중곡역 인근에서 추진 중인 중곡동 29번지 일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24일자로 중곡동 29-5번지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고품격 주거공급과 기반시설 정비를 아우르는 고밀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용적률·높이·공공기여 등의 규제가 완화돼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중곡동 29번
전남광주 지역 일부 학원 강사들이 고등학교의 시험문제와 풀이를 유튜브에 무단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교육단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사 저작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광주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문제를 수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한 강사는 현재까지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