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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리는 고래 똥부터 산불 잡는 드론까지… 환경재단, 청소년 100명과 항공우주 기술 기반 기후위기 해법 모색

항공우주 기술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 해양 생태계 파괴, 대형 산불 등 전 지구적 기후 재난에 맞서기 위해 청소년들이 ‘하늘’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환경재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한 ‘2026 기후과학클래스 4기: 하늘에서 답을 찾다’ 해커톤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세대 손끝에서 탄생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가 다채롭게 발표됐다.‘기후과학클래스’는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8개 읍·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하고,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령층을 보호하고, 공동생활과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경로당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을 인상한다.31일 iM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8월 1일부터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MLCC 전 품목 판가를 30% 올릴 계획이다. iM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가격 인상으로 2027년 예상 MLCC 매출 8조9000억원 대비 약 5~6%의 외형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iM증권은 추정했다. 공헌이익률 70%를 가정할 경우,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024년 하땅세극장1에서 오픈런을 선보인 이후 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극단 하땅세의 대표작 ‘그때, 변홍례’가 2026년에도 다시 관객과 만난다.‘그때, 변홍례’는 올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 어댑터씨어터에서도 함께 막을 올려 두 도시에서 동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서울 공연은 8월 8일까지였던 일정을 9월 12일까지 한 달가량 연장했다.‘그때, 변홍례’는 1931년 부산에서 실제 발생한 살인사건 ‘마리아 참살 사건’을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다. 무성영화를 오마주한 연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현대 인류의 DNA에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 외에 알려지지 않은 '유령 조상'의 흔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연구팀은 30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현생 인류가 최소 4종의 고대 인류와 이종교배했으며, 이 중 둘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조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들 중 하나를 '유령 조상'이라 칭했다. 이 조상은 약 5만년 전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기 전에 아프리카에서 현생
록밴드 SHOUT가 첫 번째 EP 앨범 ‘회사 때려쳐!’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회사 때려쳐!’​는 반복되는 업무와 치열한 경쟁, 고물가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대중 록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외쳐봤을 ‘회사 때려쳐!’라는 한마디를 시원한 기타 리프와 직설적인 가사에 담아 공감과 해방감을 전한다.하지만 이 곡은 단순히 퇴사를 부추기는 노래가 아니다. 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마디 ‘회사가자!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한다.시는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2026 배움과 나눔의 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광명시 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학습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연·체험·전시로 선보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 4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우쿨렐레·오카리나·기타 동아리의 악기 연주와 수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토탈공예와 가죽공예 동아리 작품 전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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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í: Back to the Origins’ 전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사하우스 개최jpa., 가우디 철학·작품 세계 서울에서만 경험하는 새 공간적 서사로 재탄생 ‘의미’ 정림건축의 공간 크리에이터 그룹 jpa.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몰입형 전시 ‘Gaudí: Back to the Origins’의 서울 전시 주관과 공간 기획을 맡았다. 공간 설계 넘어 디자인·구현·운영 아우르는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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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울릉군청 현직 공무원의 1000만 원 상당 금품·향응 수수 및 직권남용 의혹은 객관적 사실관계를 정면으로 위배한 악의적 허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담당 공무원의 행정 횡포가 아니라 전문 설계사무소의 치명적인 ‘계산 오류’와 이를 수년간 방치한 시행사 측의 안일한 대응에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외모상의 문제로 가볍게 인식되기 쉬웠던 중증 원형탈모가 건강보험 치료 영역으로 진입했다. 기존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 성인 환자에게 JAK 억제제 '올루
5일 오전 6시20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A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B씨의 SUV 차량 측면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B씨가 유턴 지점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맞은편 직진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시 북구의 한 치매전문 요양병원에서 60대 환자 A씨에게 물건을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 환자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평가전문교사 양성을 위해 국가 인증제를 도입한다. 내신에 AI평가 지원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정성 여부를 살펴보는 모니터링을 모든
편집자주: 이 글은 정부와 사업 참여기관이 발표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계획을 바탕으로 산업적·지역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기사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고용 및 경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개인의 슬픔으로 머물지 않았다. 남겨진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실을 밝히며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들의 기다림과 실천은 어느덧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역사가 됐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시 ‘유가협·민가협 40주년 기념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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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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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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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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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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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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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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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공포, 작심하고 사기쳤다
영국 AI보안연구소가 4일 공개한 보안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사이버 보안 평가 도중 일부 첨단 AI 모델 기반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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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서 맺은 인연…경찰 자문으로 6000만원 보이스피싱 막아
부천원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추모식에서 연락처를 교환한 시민의 대출 상담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판단해 6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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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농업인, AI 농업혁신 선도 다짐…전진대회 개최
인공지능이 농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AI 기반 농업혁신의 선도 역할을 다짐했다.경북 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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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 산본 선도지구 11구역과 사업시행약정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적용으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총 3,892세대 공급이 예정됐다.이번 약정을 통해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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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적재조사 확대…토지 경계 분쟁 해소 속도
경북도가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디지털 국토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경북도는 구미·영천·영덕·성주·칠곡·울릉 등 6개 시·군 16개 지구를 2026년도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16개 시·군 49개 지구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