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충남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가공상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기존 가공품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컨설팅, 디자인·콘텐츠 개발, 포장재 제작 등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농업인경영체, 법인, 가공연구회 등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자당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분야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
영국 노동당 의원들이 외국 개입을 이유로 암호화폐 정치 후원금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암 번, 에밀리 손베리, 맷 웨스턴 등 7명 의원들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후원금이 정치적 투명성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이들은 암호화폐가 추적이 어렵고 외국 세력의 개입에 취약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선거법 개정안에 암호화폐 후원금 금지 조항을 포함할 것을 요구
대전·충남 통합시 교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복수교육감제’가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전·충남 교육감 출마예정자들은 13일 통합지자체가 출범하면 ‘복수 교육감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진·성광진·이병도·이건표·조기한·진동규 대전·충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복수교육감제를 반영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청원서를 발표했다. 이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오석진 예정자도 청원서에 서명했다.이들은 청원서에서 “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한 '돈공천·통일교·대장동' 등 3특검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통일교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등 특검이 필요한 현안들에 대해 야당이 공동 보조를 취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제2야당인 조국혁신당은 여기에 빠졌다.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특검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3특검 추진에 완전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이준석 대표의 전격 제안에
현대자동차그룹은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
사막에서 묻는 인생 길카타르 여행은 겨울이 꽃이다. 카타르 겨울은 한낮 활동에 무리가 없고, 해가 지면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바깥활동에 전혀 무리가 없다. 사막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여행객에게 겨울 사막여행은 뜨거운 추억대신 부드러운 모래 감촉의 기억만 남겨 줄 것이다.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사막여행을 가려면 남쪽으로 한 시간 이상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사막여행의 시작은 투어 지프차 수배로부터 시작된다. 모래에 빠지지 않는 4륜 구동 지프를 예약해야 하는데 여행 멤버가 많으면 차 한대를 예약하고, 금액이 부담스러우면 6명의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최근 사립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 계획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재정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2009년 이후 이어온 동결 및 인하 기조를 유지, 학생 부담을 우선했다. 13일 경북대에 따르면 전날 학생·교직원·동문 대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 대학 측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재정 여건 악화 상황에서도 물가 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 인건비·시설 유지비 증가 등 부담을 감수하고 학생과 학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27년간 공공 또는 위탁 운영 끝에 독립 법인으로 전환,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했다. 13일 남구 및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센터의 사단법인 운영 현판식을 갖고, 독립 법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판식에는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재구 남구청장 및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및 박우근 대구시의원, 지역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전환을 축하했다. 센터는 1998년 설립 이후 위탁 및 혼합 직영 방식을 오가며 운영됐다. 자원봉사 환경 변화와 활동 입법 취지에
안동시가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만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처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약국에 더해, 지역별 접근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대구지역에서 20년 넘게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 중인 이위숙씨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위숙씨는 지난 2003년 적십자 봉사원 입회 이후 20년 넘게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적십자 대구 서구 내당2·3동 천사봉사회 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꾸준히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000명 대상 무료 급식 활동을 후원, 현장 봉사에도 참여 중이다
대구시가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