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와 '대단지' 키워드를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시공 능력에 대한 신뢰와 1,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의 규모가 어우러져 주거 만족도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경산 아이파크'가 일부 해약세대를 4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공급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랜드 대단지라는 탄탄한 기본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일반적으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평면 설계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출량은 87.47킬로리터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최근 5년 평균인 10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고 발생 건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역별 사고 발생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49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유출량 기준으로는 울산이 49.79킬로리터로 전체의 5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사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6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형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021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치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랜드썬기술단은 2024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단발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복지의 가치를 현장에 전달해 온 가운데 2026년에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희망나눔태양광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이러한 취지 속에서 희망나눔태양광 24·25호를 진행했다. 희망나눔태양광 24·25호는 서로 다른 시대와 방식으로 항일 투쟁에 나섰던 독립유공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 정신을 오늘의
카스퍼스키는 오늘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립적인 투명성 및 책임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한 백서인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를 발표했다.카스퍼스키는 평가 대상 업체 중 가장 투명한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됐다. 데이터 처리, 공급망 신뢰성 및 고객 검증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업계 기준을 꾸준히 상회했다.이번 카스퍼스키 백서는 오스트리아 티롤 상공회의소의 의뢰로, 오스트리아 교육기관인 MC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도시 설계 단계부터 로봇을 핵심 인프라로 매립하는 '로봇 친화형 AI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한다.스마트시티부산 주식회사와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은 로봇 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국가시범도시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2026년부터 ▲로봇 친화형 건축 및 도시 구현을
에이스침대가 TV 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후속 영상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는 동화적 모티브와 판타지적 연출을 통해 이른바 ‘모두가 숙면할 수 있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TV CF 캠페인이다.이번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론칭 편의 서사를 잇는 후속작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상은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여성이 도착했던 비현실적
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지난 23일 공고했다.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각각 5억3284만3908원, 도의원 선거는 5132만690만원까지 선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례대표 도의원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8978만5464원이다.이는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인구수를 반영한 것이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비용은 2022년 8회 지방선거에 견줘 2.3% 증가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 과열과 금권 선거를 막고 후보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청송군재향군인회는 23일 오전 11시 주왕산관광호텔 연회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세종 제31대 청송군재향군인회장과 박영학 제32대 신임 회장을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윤경희 청송군수, 향군 임원, 국가유공자 및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