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7일 LG엔솔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5.5% 줄며 적자전환했다.시장 기대와는 엇갈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조8624억 원, 영업손실은 13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매출은 이를 상회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예...
iM금융그룹은 스타트업과 상생 생태계를 확장하고 금융 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8기는 iM금융그룹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선발된 기업에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제공된다.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
KGC인삼공사가 최근 사명을 KGC로 바꾼 가운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3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KGC는 오랜 기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자동차는 자사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3062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누적 1000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2000대를 넘어선 후 이번에 3000대 고지를 밟았다. 판매 모델은 2019년 선보인 시내용 ‘일렉시티 FCEV’와 2023년 출시된 고속형 ‘유니버스 FCEV’다.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 출력의 모터, 최대 토크 4
KB증권은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DC 계좌에 첫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차등 제공한다. 순입금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1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시 1만원 혜택이 제공된다.이벤트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분기별 기준에 따라 혜택이 지급된다. 각 분기 내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기준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한국세무사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세무사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회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13일부터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별로 ‘2026년 4월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된 회원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에 추가 이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AI 활용 및 노무실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회원에게고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방했다.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회원은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 이수 시 총 5시간의 보수교육 시간을
7명이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 경선에서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장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고 8일 발표했다.
예비경선은 지난 6일과 7일 권리당원 ARS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진행될 본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경북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과 족구에서
서부산권이 행정과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재편되며 주거여건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산업, 행정,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 형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연면적 8만 8974㎡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건설본부 등 16개 공공기관 및 부서가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계획돼 접근성과 활용도가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