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동대 올해 입학생, 수도권 37%… 영남권도 31% 차지

2026년 한동대학교 전체 신입생 가운데 수도권 입학생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국은 물론, 해외 입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한동대에 따르면 2026년 입학생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서 예년과 비슷한 301명을 차지했다. 또 대구·경북 154명, 대전·충청 107명, 부산·울산·경남 98명, 호남권 45명, 강원·제주 13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해외 38개국에서도 93명이 함께 입학했다. 글로벌 캠퍼스로서 면모를 다시 한번...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돼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문을 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5642.09로 출발해 장중 5681.65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새로 썼다.수급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1조63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의성군이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4일간 진행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앞서 지난 13일까지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오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설 명절 情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등 16곳으로부터 약 9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모았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식료품 등으로 구성해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전달됐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뛰어들기 위해 현직 도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19일 사퇴를 결정, 포항시장 출마를 본격화했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도 18일 자로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50% 축소 시행령 개정 강행에 대해 25일 소상공인과 노동계, 조세전문가와 납세자 단체가 “서민증세”라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소상공인과 국민부담 늘리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에 대한 규탄 성명서우리는 대한민국 790만 소상공인, 조세전문가 및 납세자단체로서 우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매년 50% 축소하는「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개정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한다.전자신고세액공제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바이오 업계에 ‘실용주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성공 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고양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전에 합류하면서 경기 북부 경제 대변혁에 시동을 걸었다.고양시는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ChatGPT에게 “이력서 좀 써줘”라고 하면 5초 만에 그럴싸한 문서가 나온다. 하지만 “너는 20년 차 인사 담당자야. 비전공자의 IT 기업 지원 이력서를 STAR 기법으로 작성해줘”라고 물으면 차원이 다른 결과가 나온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다.2,500년 전 소크라테스는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정의가 무엇입니까?” 답이 나오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정의입니까?” 끊임없는 질문 끝에 상대는 스스로 모순을 깨닫고 답에 도달했다. 산파가 아기를 받아내듯 질문으로 지혜를 끄
부성하 이도1동장은 최근 직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SP56 그래비티 게이밍 스피커'와 게이밍 마우스 'A102 PRO 8K 무선 스탠타드 그립 게이밍 마우스' 출시 기념 특가 소식을 전했다.앱코의 게이밍 스피커 SP56은 52mm 5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2개 탑재해 총 10W 출력의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운드 디퓨저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스피커 상단으로 출력되며 공간 전체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 1일반산업단지 4단계 기공…227만평 산업벨트 본격화
김천시가 4단계 산업단지 기공으로 대규모 산업벨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모면 다남리와 개령면 신룡리, 대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서 보수 재건 언급한 한동훈 “정면 승부로 길 찾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정면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재건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이후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한 전 대표는 이날 중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지역사회보장사업 성과 점검, 2026년 현장 중심 복지 강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엑스코·폐교 활용 공약 발표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 후보가 엑스코 일대 활성화와 폐교 활용 방안을 골자로 한 추가 공략을 발표했다.이 예비 후보는 “엑스코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교를 청년창업공간·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하겠다”라고 25일 밝혔다.북구 MICE 산업의 거점인 엑스코 일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위험물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과 함께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박성열 본부장과 유문선 서장을 비롯해 OCI 포항공장 공장장과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