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을 울산 산업에 접목하라. 울산시가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인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를 울산 산업에 내재화하기 위한 앵커 기업 발굴과 기업 유치 방안에 나섰다. 정부가 동남권을 초격차 제조 인공지능 산업 거점 벨트로 만들겠다는 비전에 부응해 ‘울산판 성장엔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정부가 최근 확정한 동남권 4대 성장엔진 면면을 살펴보면 사실상 조선·자동차·석유화학·원전 등 부울경이 수십 년간 다져온 기존 주력 산업의 재포장에 가깝다. 조선·해운, 미래 모빌...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했다.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디자인 개발과 품격있는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6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반인 3개 부문 △학생부 창작도안 1개 부문으로 총 4개 부문에 걸쳐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접수된 총 123점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조형미, 상품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5개 분야 특별위원회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방미심위 특별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위원회로 방송자문, 광고자문, 방송언어, 통신자문, 권익보호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각 특별위원회에는 9명씩 참여한다.위원장은 방송자문특별위원회 정영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연구원, 광고자문특별위원회 유경한 전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방송언어특별위원회 김미숙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 조교수, 통신자문특별
구글 제미나이 AI가 본격적으로 노트북에 탑재된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21일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전용으로 설계된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냅드래곤 기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측은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지원하면서 기기 간 경계를 허무는 퍼스널 컴퓨팅 생태계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스마트폰 연동과 보안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는 작업 흐름을 유지하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영천관리역 한우리봉사단은 지난 21일 2026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영천시 희망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온누리상품권으로 후원 물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