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밝힌 가운데 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이 원전 자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협의회, 서생면 이장단협의회, 30여개 사회단체 등이 포함된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원전은 준비된 지역에 세워야 한다”며 “서생은 감정이 아니라 조건과 데이터로 말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서생면은 지질 안전성, 충분한 냉각수 확보, 기존 송전망과의 연계, 접근성 및 공정 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