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아울러 부서별 청렴 실천 목표와 다짐을 새겨넣은 ‘청렴 부채’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부서별 청렴 시책을 단순한 과제가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4일에는 1~4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
칠곡교육지원청이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캠프닉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물 코스와 놀이시설을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산청군의회는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농업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고 관련 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한정된 재원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안천원 의장은 “가뭄으로 농업 현장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군민과 함께하는 것이 지금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이라며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공무국외출장
정부가 철도 운행장애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오늘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철도안전간담회를 열고 재발방지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6월 기준 중요 철도사고는 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건 줄었다. 반면 차량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8건 늘었고 철도종사자 안전사고도 8건으로 전년보다 7건 증가했다.국토부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개별 동물병원별로 진료비를 공개하도록 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지역별 통계값으로 공개하던 동물병원 주요 진료비를 개별 동물병원별로 공개하도록 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대해 대한수의사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브릴스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양한 제조사 로봇을 통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반복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의 플랫폼 아키텍처는 다양한 기술 모듈을 조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 기업의 제조 전 주기를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로쿠가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로쿠 채널에 AI 생성 콘텐츠 전용 채널 페어그라운드 AI를 추가했다.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함께 추가된 채널은 매드TV, 레트로 블랙 라프, 후스 라인 이스 잇 애니웨이 등이며, 이 가운데 페어그라운드 AI는 AI로 만든 영상만 24시간 내보내는 첫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로 소개됐다.운영사 페어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