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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설명절 맞아 제주 유일 생존 강태선 애국지사 예방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제주 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를 찾아 세배 인사를 드리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태선 애국지사는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인 1942년 19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 세력을 규합하고 독립 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한 인물이다.이에 정부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현재 강 지사는 제주 지역의...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
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 원을 투입한다.일자리 유형별로는 △전일제 22명 △시간제 40명 △복지일자리 46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5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명이 참여 중이다.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제주종합경기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은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한라체육관, 야구장 등과 제주·애월 국민센터 내 공공 체육시설이다. 휴장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다.다만, 시민의 체력 증진과 편의를 위해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2층과 애향운동장 야외 트랙은 연휴 기간에도 개방한다.또 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도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장하고, 이 외 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1968년생로 울산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 제적됐으며,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 참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도민이 지역 여건상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외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는 숙박비,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일정 기간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세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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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고, 양천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AI의 도입부터 기획, 운영, 피드백 등 전 과정에 걸쳐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기준을 담고 있으며,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명시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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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민들에게서 가장 큰 화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었다. 자연스레 3개월 조금 더 남은 제9대 지방선거도 온갖 예측을 낳으며 밥상머리 큰 화제로 떠올랐다.선거가 코앞으로 닥친 상황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선출하게 될 것인지, 대구경북특별시장을 선출해야 할 상황이 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 자체가 화제가 된 형국이었다.대구경북통합이 조만간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지역 정가는 오히려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며 벌써 선거 후폭풍까지 염려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에게서는 대구·경북 통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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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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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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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 소재 '류애옥 한복금비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이번 ‘설 맞이 행복더하기’ 행사를 위해 류애옥 한복금비단으로부터 한복 20벌을 무상 대여받았다.이번 후원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선행이다.센터는 14일, 기부받은 한복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체험 ▲세배 예절 교육 ▲전통 놀이문화 체험 등 우리 고유의 멋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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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 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이 다발성 골수종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단백질 분해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S는 미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관련 발언은 단기적인 가격 전망이나 시장 안정 메시지로 읽기 어렵다.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사용한 “정상화”라는 표현은 집값 억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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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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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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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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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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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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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명소’ 포항, 설 연휴기간 13만명 찾았다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13만여 명에 이르면서 주요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고, 인근 골목 상권에도 소비가 늘며 활기가 더해졌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방문객이 포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가운데,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장기읍성, 해상스카이워크, 환호공원 내 식물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붐볐다. 시는 연휴 동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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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지나도 슬픔은 여전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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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국 취약계층에 1억 규모 명절 선물 전달
한국가스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을 향한 ‘온기 전파’에 나서 눈길을 끈다. 1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두 달 간 대구 본사 및 전국 11개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억원 규모의 설 맞이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 우선 대구 본사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전국 11개 사업장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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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적극 시책 발굴로 군정 이끈 공무원 선정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