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밤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일 늦은 오후까지 누적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은 10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
14일 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이날 발표될 예정이었던 오라동 선거구 경선 결과 발표가 연기된다.민주당 오라동 경선에는 현직인 이승아 예비후보와 강정범 예비후보 2명이 나섰다.그런데 이 선거구 권리당원 가운데 일부가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도 오라동 선거구 권리당원으로 등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민주당 제주도당이 공개한 오라동 선거구 권리당원 2523명으로, 여성 후보 8명이 출마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다. 그런데 오라동보다 인구가 많은 화북동의 선거인은 1280명에 불과한점 등을 근거
제주특별자치도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지게차 2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수소지게차는 현재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며, 1대당 1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전기지게차는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된 7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자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도 당초 이날 발표 대상이었으나, 이의신청이 접수되면서 연기됐다.경선 결과 ▲제주시 △용담1.2동 이창민 후보 △이도2동을 한동수 후보 △화북동 강성의 후보 △삼양.봉개동 박안수 후보 △아라동갑 김봉현 후보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 후보 △대정읍 이경철 후보가 각각 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나설 후보자 19명을 확정했다.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4일 제주도당에서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19명을 순위투표 후보자로 확정했다.선정된 후보는 △강영아 현 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강인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연동갑당협위원장 △고석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과 함께 K리그1 데뷔골까지 터트린 제주SK FC 장민규의 이야기다. 제주SK는 지난 1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기록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승리의 초대장은 장민규였다. 전반 18분 장민규가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백패스를 유도했고 이를 김준하가 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대부분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주민투표 실시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자, 지역 사회 최대의 갈등 현안"이라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할 제주 사회는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소용돌이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된데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충북 청주시가 공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를 신규 확충한다.시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예정지는 △한화포레나 청주매봉 △청주 더샵그리니티 △청주 동일하이빌파크레인 1·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 퍼스트다.한화포레나청주매봉 어린이집은 지난달 개원했다.신규 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정원은 50~80명 규모다.시 관계자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군의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함께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는 관내 주요 사업장 2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입법과 현장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가장 눈길을 끄는「금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은 의원
어제, 우도 올레길을 걸었습니다.10년 만에 다시 찾은 우도는 예전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요즘은 한창 소라 채취철입니다. 가장 맛이 오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소라축제도 열릴 예정이라, 우도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JB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열린 ‘제12회 평평평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평평평 축제는 ‘평범하고 평범하며 평범하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JB는 2023년부터 4년째 행사에 참여하며 장애인 인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시험가스를 활용한 가스검지기 체험교육을
반세기 넘게 지역 축산 유통 거점 역할을 해온 충북 `청주 가축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1985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문을 연 청주 가축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축산농가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매달 두 차례 열리는 경매일이면 농가들은 소를 이끌고 시장을 찾았고 중개인과 상인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하며 거래가 이뤄졌다.한 번에 150~200마리가 오가던 이 곳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축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3년 1269마리, 2024년 1607마리가 거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