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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2개 동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초기 대응력 강화

대구 동구청이 22개 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했다.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실시간 소통이 강화됨으로써 재난 발생에 대한 초기 대응이 한층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구청에 따르면, 재난안전통신망 재난 대응 전용 무선통신망이다. 경찰과 소방 등 재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전체 24개 탐방로 가운데 3개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3월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천t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2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백재호 사무처장의 안내를 받으며 2.28 민주운동에 대해 듣고 있다.
경북 영주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이 발생했다.25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추락했다.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민간 인명 피해
12시간전
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1919년 봄, 전국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는 경북의 조용한 동네 청도와 영천까지 닿았다. 평화롭던 시골 장터와 마을은 순식간에 뜨거운 만세 운동의 현장으로 바뀌었다.평범한 주민들과 청년들은 무서운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큰 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는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독립의 불씨가 됐다.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꺼이 시대의 거센 파도 속으로 몸을 내던졌던 청도와 영천 민중들의 의로운 발자취를 되짚어본다.◇정적 깨운 밤 8시의 외침 “대한독립만세”청도는 매천면 장연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전
12시간전
28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찰이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했다는 게 재판부의 무죄 판단 이유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 일당은 2021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80억여원의 도박금을 입금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경찰은 추적 끝에 청주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IP주소를 우회해 사용했다는 사실을 확인, 이 사무실에 자주 드나들던 A씨 일당을 도박사
12시간전
걱정이 많아 늘 불안해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걱정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을 ‘걱정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적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어느 날 상자 속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지만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고 불안해 할 것은 별로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13시간전
2024년 10월 16일 치러진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는 보수진영에 유리한 구도였다. 서울교육을 10년간 지배해 온 조희연 전 교육감이 위법(전교조 해직 교사 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남도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농정국과 연구·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원이 칸막이 없는 소통을 통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영욱 농정국장과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양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과 기술의 즉각적인 연계가 필요한 12건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새로운 연구 글: 캐시 보그만 미래에 어떤 대형 산불이 가장 많은 조류를 위협할까? 새로운 연구는 미국 서부에서 미래에 발생할 고강도 산불이 생물 다양성 핫스팟을 위협하는 지역을 밝혀냈다.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조류 다양성 핫스팟(다양한 조류
15시간전
부천시는 2월 2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안전교육지도사 117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안전교육지도사’는 어린이와 함께 통학로를 이동하며 통학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교통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올해는 145명을 41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했다.
16시간전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저서 '다시, 창원: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산업·행정·관광 기능을 기반으로 한 도시별 특성화와 시민 중심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창원국립대학교 이룸홀 85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창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창원특례시가 통합될 때 도시 계획부터 제대로 세워서 합쳐져야 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통합 탓에 공존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창원은 산업의 중심지가 돼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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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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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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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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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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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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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조아·경남…퇴출위기 몰린 국내 제약바이오 동전주 어쩌나
정부가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별도 관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퇴출 리스크에 직면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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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상하이, 무역 데이터 블록체인 텍스트 착수
홍콩과 상하이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무역 금융과 화물 문서 처리를 간소화하는 협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홍콩금융관리국, 상하이 데이터국, 국가 블록체인 기술혁신센터는 무역 디지털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2024년 출범한 프로젝트 앙상블 일환으로, 무역 데이터와 전자 선하증권,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연구하는 것이 골자다.프로젝트 앙상블은 HKMA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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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 2025년 매출 650억 달러 돌파… ‘키트루다’ 연 매출 42조 원 기록
머크가 키트루다의 강력한 지배력과 신제품의 약진에 힘입어 2025년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머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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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급형 아이폰17e·신형 아이패드 에어 출시
애플이 보급형 아이폰17e와 M4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고 CNBC가 2일 보도했다.애플이 아이폰17e와 아이패드 에어를 시작으로 이번 주 여러 신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다.아이폰17e는 6.1인치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A19 칩, C1X 모뎀,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추가됐다. 기본 저장 공간도 128GB에서 256GB로 늘어났으며, 색상은 핑크, 블랙, 화이트 3가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599달러부터 시작하며, 3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3월 11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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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의 진화] ④ 킴리아를 넘어 브레얀지와 겨루다… 숫자로 증명된 K-CAR-T의 위상
CAR-T 치료제가 장기 완치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시장의 평가 기준 역시 냉정해지고 있다. 기술적 개념이나 기대감이 아니라 숫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