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26년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 원 증가한 49조3037억 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또다시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금융투자협회는 우리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채용부문은 ▲일반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NCS, 전공시험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와 NCS만 실시한다.지원서 접수기간은 이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단기간 내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는 지난 3월 31일 설정해 4월 9일 기준 목표수익률 초과했으며, 약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또한 주식편입비가 약 40% 중반 수준으로 운용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NH농협은행이 부산 지역 농가를 찾아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물품 기탁도 함께 진행했다.10일 HUG에 따르면, 양 기관은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에서 토마토 수확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시간부터 토마토 수확과 잡
에쓰오일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제빵 봉사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것이다.1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회사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제빵 재료비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제빵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 구입과 제빵실인 ‘빵나눔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울산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KB국민은행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미래에셋증권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xAI 등에 대한 혁신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관련 투자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는 1조1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0.6% 증가한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순이익의 약 64%에 해당한다.특히 증권사 가운데 분기 순이익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정치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16세월호참사 12주기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큰 과제, 생명안전기본법이 아직 국회에 있어서 그렇다”며 “반복된 사회적 참사, 무엇보다 이 법 제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확성기 유세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활용한 ‘탄소제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는 선거기간 동안 반복되는 유세차량 운행과 확성기 사용이 탄소 배출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작은 실천이지만 정치가 먼저 변화를 보여야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질 수 있다”며 “보여주기식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유권자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 액비 사용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을 반대하면서 양돈업계가 강력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진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잇따라 발의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 반대 의견을 국회에
이승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동의 ‘유령당원 개입’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이 후보는 “최근 아라동 지역 경선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의혹의 핵심 인물로 도지사 후보 A씨를 지목했다.그는 “오라동과 아라동 경선 지역 후보자들이 모두 A씨의 전 비서관 출신이라는 점, 이들 지역에서 인구 대비 비상식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 타지역 주민들의 권리당원 등록이 의심되는 정황, 실질적 거주 여부가 불분명한 권리당원 다수의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