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7년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절차다. 평가 결과는 향후 해당 건축물의 내진보강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보강공사를 추진하기 위
신한은행이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해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한다. 대면·비대면 합산 일별 접수량이 내부 기준을 넘으면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1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이러한 조치를 담은 '신용대출 선제적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서민금융대출과 상생대환대출 등 취약계층 지원 상품은 이번 조치에서 빠진다. 일부 마이너스통장 이용자는 한도가 최대 20% 줄어들 수 있다. 신한은행은 약정금액이 3000만 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통장을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약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게임업계가 대형 이벤트와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 여름 감사제를 시작했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첫 공성전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서비스 12주년 성과를 공개하며 장기 흥행 기록을 소개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2026 프라시아 여름 감사제'를 시작했다. 이벤트는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접속 이용자 전원
서귀포시는 엉또폭포와 연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산림청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해 1만 6천 여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잔디광장,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시숲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에 발주한 2단계 사업은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다음 달부터 체외충격파 치료 횟수가 부위당 최대 6회, 연 최대 12회로 제한된다. 이를 초과해 발생하는 치료비는 실손의료보험 적용에서 제외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2026년도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체외충격파 치료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비급여 과잉 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외충격파 치료 대상은 7개 부위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한정했다.어깨 관절, 팔꿈치 관절, 고관절(대전자
한 언론이 6.17일 「장기연체자 빚 갚으면 금융사 순익으로 ‘꿀꺽’...또 배드뱅크 배당금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민간 배드뱅크에 이어 공적인 배드뱅크에서도 금융회사의 배당금 논란이 또 불거졌다. ··· 연체자의 재기 지원이란 본래 취지에 맞게 초과 수익을 기부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금융당국과 기금 운용사가 그동안 제도개선에 소극적이었단 비판도 나온다." “2013년 설립된 국민행복기금은 1억원 이하, 6개월 이상 장기연체자의 채권 약 10조원을 매입했다 ··· 채무자가 기금에서 감면 받은 빚을 분할 상환해
18일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도 30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도, 전남권, 경남권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아침에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에, 오후에는 경기남부내륙과 강원중·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상권내륙,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