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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희망 키우도록…지역기업들 한마음

지역 기업들이 아동 청소년에 대한 학업 지원에 잇따라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S-OIL 온산공장은 지난 4일 울산지방검찰청에서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 박성훈 S-OIL 상무,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같은 날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 학생 4명을...
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난 7월 상승세가 주춤했던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휴대전화 요금 기저효과와 기름값 강세가 이어지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8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울산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3.3%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둔화했으나, 지난달 2.9%로 0.1%p 반등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번 물가 상승은 서비스가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대표 산업용 수소 생산·공급 전문기업 덕양에너젠과 함께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우선 덕양에너젠은 기존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창원시가 그동안 부서별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공사·용역·물품의 낙찰차액과 계약심사 절감액에 대해 ‘대수술’에 나선다. 시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소액 재원을 전액 회수해 시민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재정 혁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나의 공사가 진행될 때 여러 단계를 거치며 당초 예산 대비 집행액은 줄어들게 된다. 일정 금액 이상의 공사 예산은 ▲감사부서의 계약심사를 거치며 불필요한 거품이 빠지고, ▲마지막으로 실제 공사업체를 선정하는 입찰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 계약금액이 확정된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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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여야는 청문회 개최 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한 채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그 사이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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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론가 제인 제이콥스는 도시의 생명력을 거대한 건축물이나 계획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에서 찾았다. 그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인천의 도시재생에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수백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 끝난 뒤, 그 안에 만들어진 공간과 공동체는 누가 운영하고 관리할 것인가.인천의 여러 원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거점공간이 조성됐다. 그러나 사업기간이 끝나면 운영비와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시작된다.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인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잘 만들어진 공간도 오래가지 못한다.이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으로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부족을 메운다. 2030년까지 28개 지구에서 총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해 연간 약 2000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확대 배경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로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배수장 운영 등 현장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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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000톤 안팎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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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세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각 1,500억 원씩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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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이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 원주·횡성 지역 임업 재해예방에 나선다.두 기관은 9월8일 북부지방산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가 오는 10월 8일 시흥아트센터에서 이머시브 음향을 활용한 콘서트 ‘시흥, 날다’를 선보인다.8일 공연제작사 컴퍼니소설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의 시범공연 프로그램으로, 오후 7시30분 710석 규모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공연에는 시흥아트센터 대공연장에 상설 구축된 d&b 오디오테크닉의 오브젝트 기반 이머시브 음향 시스템 ‘d&b 사운드스케이프’가 활용된다. 연주자별 소리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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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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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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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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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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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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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었다.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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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촌 인구 24.3% 감소…이정석 의원 “취락지구 중심 재설계 필요”
영주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취락지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농촌공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이정석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쇠락해가는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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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종합장사시설 재공모…전풍림 의원 “주민 동의·사업 규모 다시 짜야”
영주시가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를 다시 찾고 있는 가운데 주민 동의와 지원책, 사업 규모 등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앞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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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천, 반등 걸린 시즌 세 번째 ‘경북더비’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와의 시즌 세번째 경북더비 승리를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를 펼친다.이 경기는 당초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천장 콘크리트 탈락사고 발생 이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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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마무리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2일 개의한 제1차 회의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하였으며 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되었다. 본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필요 서류를 현실화하여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침체된 골목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조항을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