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만금 찾아 개발 현황 점검

새만금개발공사가 26일 새만금33센터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장단을 대상으로 새만금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방문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겸 협의회장과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수상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이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의장단은 수변도시 조성 계획과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거와 달라진 새만금 현장의 변화에 주목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전...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개별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통합 냉각 솔루션 ‘AIO’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신성이엔지는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시장 정상화에 나선다.협회는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이 골자다.건축사 업무대가 정상화, 설계변경 대가기준 마련, 설계의도구현 대가기준 마련, 허가권자 지정 감리 개선, 신고대상 건축물 감리 도입, 해체공사 감리 개선,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 대행업무 제도 개선, 소규모 건축사사무소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건축학 교육제도 개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조망권 및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10시간전
여드름은 성장기 청소년기에 국한된 피부질환이 아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갑자기 여드름이 생길 수 있고, 중년에도 발생할 수도 있다.여드름이 2차 흉터가 되지 않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17시간전
2월 27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산업이 되는 속도’와 ‘문화가 인프라가 되는 요구’가 서로를 밀어붙이는 국면을 보여준다. 콘텐츠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18시간전
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
사천 극단 장자번덕이 박재삼문학관에서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문학, 예술 분야 등의 예술가들에게 작업·주거 공간을 지원하면서 창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BNK금융그룹은 사외이사 7명 전원이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논의는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
21시간전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성능·안전성·호환성 기준을 충족한 인증 파트너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높은 완성도의 전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갤럭시 S26에 맞춰 설계된 충전·보호 액세서리로 구성됐다.벨킨 ‘쉬어포스’ 컬렉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격에 대
22시간전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직장인 66% "퇴근 이후·휴일에도 업무 연락 받아…밤 10시 이후 오기도"
직장인 10명 중 7명가랑이 최근 1년 업무시간 이후나 휴일에 회사에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약 3분의 1은 밤 10시 이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당 "서명옥 폭행 윤리위 제소"…국힘 "조국당이 먼저 모욕·조롱"
국민의힘은 28일 조국혁신당이 당 소속 이해민 의원이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손팻말로 폭행당했다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조롱을 멈추라는 항의 표시를 '폭행'으로 둔갑시켰다고 반박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상 앞에서 시위하는 현장에 아무런 허락도 없이 들어와 카메라를 들이댄 것은 모욕과 조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의원들 사이에서도 서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며 " 무단 촬영을 저지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스라엘, 이란 예방 타격 단행… 테헤란 폭발음에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군사 공격을 실시하며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8일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타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같은 날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과 반관영 파르스 통신 등이 전했다.AP통신은 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인근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 분당 아파트 처분에··· '주택 6채 소유' 장동혁, 오피스텔 매물로 내놔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인 소유 부동산 6채 중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 방침과 관련, 장 대표도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와 관련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놓았다”며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매수 문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현재 실거주 중은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행정통합]김 총리 "통합 안 하면 많은 손해 있을 것"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행사 현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당부드렸다"며 현장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이 지사의 요청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지역에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에서 의견만 하나로 모아준다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사를 분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통합특별법 껍데기 논란]강원도법은 23개 조문 출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 강원특별자치도법은 23개 조문으로 시작했다. 300개가 넘는 조문으로 출발하려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빈껍데기'라는 다소 정략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를 위한 앞서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개정 연혁을 보면 대체로 '선제정 후보완'이 일반적이다. 지난 2022년 12월 28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은 특별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