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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공병단 부지 개발사업 속도 내나... “협상 마무리 단계”

2개월전
인천 부평구 청천동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협상이 마무리 수순을 밟으면서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5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구와 공병단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리뉴메디시티부평 컨소시엄 간 사업추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양측은 그동안 이견이 있던 상업시설 규모 확대 등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고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구는 우선협상자와 협상을 마무리하는 대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현재 세부적인 조율 과정으로 당장 오늘이라도 협상이 끝나면 마무리할 것”이라며...
5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혹시 됫박쌀 사다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는지아주 힘든 시민들은 홉쌀을 구입해서 생활했지요 쌀을 구입할 때도 변변한 포장지가 없어 신문지,혹은 좀 두꺼운 시멘트 포장용지를 사용했지요 안남미라고 해서 동남아에서 수입한 쌀을 쪄서 먹었는데아여튼 밥맛은 없었어요 참
5일전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재차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적발돼 법정에서 구속됐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태업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김 판사는 또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기소된 A씨의 지인 B씨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후 7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200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일전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적자 줄이기에 나섰다.시와 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구성한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논의를 토대로 4대 전략과제 및 25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중기, 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했다는 것이다.4대 전략과제는 ▲지역상권 연계 ▲창의적 콘텐츠 발굴 ▲홍보 강화 및 편의성 개선 ▲자구노력이다.시와 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적자를 연간 60억원 수준에서 38억원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8월
6일전
인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를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5시 37분께 인천시 계양구 빌라에서 3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동생은 빌라 2층인 자택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가 쓰러진 형수를 발견한 뒤 112에 신고했다.경찰은 A씨가 사건 발생 전 아내와 함께 동생 집을 찾았다가 집 밖으로 나가 현관문 앞에서 다툰 것으로 추정했다.A씨는 범행 후 빌라
5일전
경인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뀐 '인천대로'의 도로 구조를 개조하는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3년 가량 늦어지게 됐다.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중 2단계 구간 5.65㎞의 준공 목표를 기존 2027년에서 2030년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최근 확정된 이 구간의 교통혼잡 해소 계획에서 지상도로 밑에 지하도로를 함께 건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사기간이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는 일반화 사업에 따라 이 구간 지상도로가 왕복 6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드는 점을 고려, 공단고가교∼서인천IC 4.5km 구간에
5일전
소설가 한남규를 다시 보자인천의 강화에서 태어난 소설가 한남규는 인천의 문학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라면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바닷가 소년』이라는 작품이나 어린 시절을 다룬 『강 건너 저쪽에서』, 『지붕 밑의 한낮』 같은 작품에서 인천을 주요 무대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에 대한 애정을 갖고
성남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3곳과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핰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성남시 관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허선영 에스케이엠앤서비스 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대표가 참석한다.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0억원, 시비 20
3시간전
인천 원도심 15층짜리 아파트 입주민 1500명을 고립시킨 승강기 운행 중단 사태가 이르면 내달 말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밀안전검사에 불합격한 승강기에 안전부품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재 수급이 지연돼 부품 교체 공사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행히 최근 자재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다만 승강기 운행 중단으로 10일째 큰 불편을 겪어온 입주민들은 앞으로도 한 달 넘게 고립 생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중구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우리은행에서 100억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법원이 '도주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경남지역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가 횡령한 돈 대부분을 가상화폐에 투자해 약 60억원가량을 손해 본 것으로 파악한다.경찰은
8시간전
정선군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4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국산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조사료용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해 부존자원 활용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5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평창영월정선축협 임계지점과 풍곡영농조합법인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7,800톤 규모의 동·하계 사료작물 및 볏짚
10시간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LG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아내며 4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이호성의 호투와 박병호, 강민호, 이재현의 홈런포에 힘입어 6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를 거둔 삼성은 3년 1개월만에 LG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다.분위기를 탄 삼성은 2위 LG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히는데 성공했다.삼성은 이번 3연전을 앞두고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었다.'에이스' 원태인이 우측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선발투수 자리에
10시간전
‘2024 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부터 3일간 중구 문화의 거리와 태화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전국 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들이 축제 기간 한 자리에 모여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국가유산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울산 중구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전통줄다리기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울산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울산마두희 큰줄다리기’가 가입된 단체다. 2014년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
10시간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우리말 다시쓰기’에 울산지역 중고등학생 1,222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말 다시쓰기에 응모한 학생들은 제시어 중 ‘노쇼’는 ‘유령 예약, 잠수 예약’, ‘떡상’은 ‘인기몰이, 깜짝 오름’으로 바꿔쓰기를 제안했다.‘리유저블컵’은 ‘또 쓰기 컵, 지구 보존 컵’, ‘드라이브스루’는 ‘차내 주문, 탑승 주문’ 등으로 고쳐 쓰도록 의견을 내놓았다.울산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55명에게 으뜸상
12시간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감사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상을 받을 줄은 몰랐어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제50회 제주보훈대상 중상이자배우자 부문 수상자 김춘일씨는 지난 10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자택에서 수상 소감을 묻는 본지 질문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김씨는 월남차전 용사이자 국가유공상이자인 고태주씨를 만나 197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남편을 대신해 집안일을 억척스럽게 할 수 밖에 없었고 두 아들을 교육시키고 양육하는 데 못할 일이 없었다.노지 감귤 밭을 일궈 생
광명지역신문=유혜미 놀탄학교 1기 교육생> 시민행동 놀탄의 부설기구인 놀탄학교의 ‘제1기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과정’ 4회차 교육이 지난 1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렸다. 양진 출산육아교육협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강의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 영유아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진 강사는 이번 양성과정 10회 중 5회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그의 두 번째 강의다.양진 강사는 “영유아의 환경교육이 훈련을 통해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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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기업신용등급 BBB+로 상향조정
SK오션플랜트의 기업신용등급이 견조한 수주 경쟁력과 양호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향 조정됐다.12일 SK오션플랜트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0일자로 SK오션플랜트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으로 상향 조정했다.주요 등급 조정 사유는 △견조한 이익 창출 및 자본 확충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이 손꼽힌다.특히 해상풍력 주요 수요처인 대만 지역에서의 추가 발주, 일본 시장 진출 등에 미뤄볼 때 향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신규수주 증가와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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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승인 획득
한화오션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용화에 성큼 다가섰다.한화오션은 그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4만㎥급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ABS로부터 획득했다. 미국 선급인 ABS는 세계 4대 선급 중 하나다.지난 해부터 한화오션은 ABS를 비롯해 그리스의 에코로그, 스코틀랜드의 밥콕LGE와 함께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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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오늘 짙은 안개 주의, 낮 기온 올라 덥겠음, 경상권 중심 소나기!
일요일인 6월 9일 오전 5시 40분 현재 수도권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고 부산을 비롯해 울산, 대구 등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서해안,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중부서해안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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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의회, 제25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구 서구의회는 10~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10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선제적 행정으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차별 없이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언했다. 김종일 의원은 염색산업단지의 석탄 열병합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악취로 인한 집단민원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해 악취문제 해결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석탄 열병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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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포항, 대구 남구 미분양관리지역 ‘유지’
경북 경주·포항, 대구 남구가 지난해 2월 24일 이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5일 대구 남구와 경북 경주·포항에 대해 7월 9일까지 미분양관리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은 9곳이다. HUG가 기존 500가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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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시’개강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취미와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고자‘2024년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시’를 지난 13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양희주 강사의 지도로 한 편의 시를 읽고 오일파스텔을 활용, 일상의 풍경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8월 8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한다.첫 시간에는 오일파스텔 재료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으로, 선 긋기와 면 채우기, 그라데이션 등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드로잉 기초 기법을 익히는 연습을 했다.도서관 관계자는“시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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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우정 쌓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캄보디아의 대표 관광도시 시엠립주에 이어 수도 프놈펜주와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 역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제주도는 현지 시각 지난 12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주정부 청사에서 프놈펜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쿠옹 스렝 주지사를 비롯해 4명의 부지사와 사무국장, 주정부 부처별 책임자 등 프놈펜주 주요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고윤주 국제관계대사, 김용석 평화국제교류과장, 장철원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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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UN인권이사회 보고서 공개..."日오염수 방류 우려"
일본 실사를 마친 유엔인권이사회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계속해서 공개하라는 권고가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4일 유엔인권이사회 보고서 원문을 공개했다.해당 보고서는 유엔인권이사회가 지난해 일본을 방문해 기업과 노동환경, 인권 실태 등을 조사한 후 작성했으며 일본 정부에도 직접 전달됐다.보고서에는 실무그룹이 2023년 8월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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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범죄예방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귀포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11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65세 이상 어르신은 7건으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상당 부분은 어르신들로 확인됐다.이에 자치경찰단은 서귀포경찰서와 함께 서귀포시 관내 노인정 73개소를 직접 찾아가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입고 다니기’, ‘교통법규 준수’ 등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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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더킹,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참여
롯데칠성음료의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이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로 지난해에는 3일간 약 1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알렌 워커, 알록, 체인스모커스 등 인기 DJ들이 참여한다.핫식스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핫식스 더킹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