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16일 두학동 일원에서 지역내 축산농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사일리지 자주식 베일러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조사료기반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자주식 베일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농가의 적기 조사료 수확과 사일리지 제조에도 차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오는 10월 2일까지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청주시는 볏짚의 사료가치와 품질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조사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볏짚 곤포사일리지 생산에 필요한 비닐과 네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낭성면과 남일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비닐과 네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올해는 네트 지원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5천만원을 증액해 총 약 2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기존 소 사육농가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염소와 사슴 사육농가까지 확대해 약 430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는 비닐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오는 10월 2일까지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육성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작물로 활용도가 높다.군은 올해로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단지 면적을 기존 4ha에서 9ha로 2배 이상 확대했다.그 결과 종자 생산량이 지난해 4톤 대비 14톤으로 약 3.5배 증가했다.이는 약 70ha의 조사
예천군이 축산농가의 조사료 종자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예천군농업기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대상 추가경정예
구미 낙동강변이 올가을 하얀 메밀꽃 물결로 뒤덮인다. 축구장 7개 규모의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양봉과 조사료 생산, 축산농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농업 모델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 5㏊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1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1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1시간전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