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경주시의회의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설날·추석마다 실시되고 있다.이날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앞장섰으며,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률 제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이어서 관...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연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5일 시청 3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
과천 경마공원 이전 등이 포함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발표와 관련, 과천시의회가 토론회를 열어 해법 찾기에 나섰다.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 12일 열린 토론회는 과천시의회 윤미현·우윤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발제자로 나선 박문수 상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선 계
SK에코플랜트로 시공사를 변경한 포항시 용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이전 시공사가 낸 ‘시공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조합의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유지하는 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2022년 6월 사건이 시작된 지 3년 8개월 만이다.대법원 민사3부는 12일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이전 시공사인 J기업이 조합 등을 상대로 낸 시공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심리불속행기각’을 결정했다.심리불속행기각은 본안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별도의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조합의 시공사 변경을
토스증권이 설 명절 전후로 투자심리를 자극한 불법 리딩방 권유와 사칭, 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알림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는 ‘고수익 보장’ ‘고급 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SNS나 유튜브를 통해 접근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해 외부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불법 리딩방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객 안내
선박엔진 부품 기업 케이프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50억8461만7762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5.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7억7387만2948원으로 전년 5165억249만9171원 대비 12.2% 늘었다. 영업이익은 499억6364만8641원으로 전년 389억9242만2321원 대비 28.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회사 케이프투자증권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연법인세부채 감소와 투자부동산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돌봄과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주택자들에게 대출 연장 혜택은 없다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버티면 해결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X에서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라고 국민께 묻고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고 답했다.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의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게 대통령
경북 김천시 구성면 양돈농장에서 12일 돼지 폐사체가 발견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상주, 구미, 칠곡, 성주 등 5개 시군의 돼지농장과 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해 15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해당 농장은 5개동에 2760두의 돼지를 사육 즁이다.또 김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정읍, 경북 김천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이번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전주까지 최대 7시간 50분까지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전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 차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인 34만 대로 늘어나면서 귀성길 최대 4시간 30분, 귀경길 7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에는 하루 46만 대가 몰려 연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맛 K-디저트는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낸 제품이다.아이스크림은 총 4종이다. ▲고소한 쌀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