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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농협 농가주부모임, 더덕유자청 500개 무료 나눔행사 실시

구좌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2일 구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더덕유자청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제공된 더덕유자청은 제주산 당유자와 구좌읍 송당리에서 재배된 더덕을 활용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총 500개를 무료로 전달했다.윤민 구좌농협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 홍보와 나눔행사에 함께해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17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 낮부터 충청권에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제주도는 주말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5톤급 대형 화물트럭 실증과 함께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 검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 관광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해 온 결과다.제주~서귀포 장거리 노선인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관광 특화형 일출봉Go! 등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보호관찰소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제주시 지역 내 외출제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야간 귀가여부 및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확인했다.이날 주요 유흥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및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와
제주한라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로봇내시경수술센터 개소를 기념해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열었다.심포지엄에서는 로봇수술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은 제주한라병원 교수의 ‘로봇수술의 진화와 미래’,△박윤아 삼성서울병원 교수의 ‘대장암 로봇수술의 경험’, △김홍범 삼성서울병원 교수의 ‘담도·췌장 로봇수술의 전망’, △최기홍 연세대학교 교수의 ‘간 로봇수술의 전망’ 등 각 분야의 임상 경험과 로봇수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오후에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술 시연도 진행돼 로봇수술의 실제 적용 과정과 수술팀의 협업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8~19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지난 17일 열린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 10가구에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추진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스마트 돌봄플러그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를 전송하는 기기다.이를 통해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김재욱 기자 =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는 공천 확정과 관련해 "저를 선택해 주신 당원 동지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
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탐나는전 신청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월 9일 이전에 만든 카드 수수료가 직전 탐나는전 운영 대행사인 나이스정보통신에 계속 지급되는 상황에서, 새 대행사인 비즈플레이·제주은행 컨소시엄이 자체 예산 3500만원을 들여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금 신청 기간인 27일부터 7월 3일 사이 탐나는전 신규 카드를 발급받고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추첨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신규 카드는
14시간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이천시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쿠팡 이천권역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이천 및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총 230명 규모의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로,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큐알코드를 활용한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025년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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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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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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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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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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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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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상공인 AX 정책 방향 논의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도입 중심의 지원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4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허성무⸱정진욱·송재봉 의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소상공인의 미래 대응: AI와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이날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기술 활용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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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움의 산업화, 로컬창업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관광산업과 자영업 위축 등 지역이 당면한 위기는 다양하다. 지역이라는 한계 속 해법 역시 그 지역이 보유한 환경과 자원에 있다.그동안 제주는 약한 제조업 기반과 높은 자영업 비중, 전국 하위권의 임금 수준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1·3차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견실한 성장을 이끌 구조적 전환은 제주의 오랜 숙제다.한때 느린 삶에 대한 갈망 속에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제주 이주 열풍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제주다움을 재해석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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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구체적인 사항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3일자 한 신문이 「금융지주 ‘상왕’ 고문 제도 칼 뺀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은 최근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고문 임기 단축과 활동 평가 도입 방안을 포함해 금융사 지도에 나섰다.”, “현재 일부 지주에서 길게는 5년씩 이어지는 고문 계약을 2~3년으로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1년까지만 허용하겠다는 것이 당국의 생각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감원이 부인했다.금감원은 이날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내용을 사실상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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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시급”…전기차 경쟁 격화 세제지원 요구 확산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세제 기반 산업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주요국이 자국 생산기반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국내 역시 생산 중심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22일 서울 자동차회관에서 ‘미래차 경쟁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4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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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WCO·한양대, 제3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관세청, 세계관세기구, 한양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제3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관세청은 WCO, 한양대와 협력해 공동 운영한 '제3차 데이터분석 장학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4일 종료된다고 23일 밝혔다.본 과정은 한국 관세청이 WCO 187개 회원국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한 '바쿠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