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8~19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지난 17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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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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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항고심 기각돼도 정치적 결정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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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양곡 재고·품질 동시 확인…관리체계 전반 점검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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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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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택배' 소상공인 구원투수 입증... 배송 200만건·매출 13.9% 증가
인천시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원택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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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추자도 추모공원 조성" 공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한경면과 추자면 지역 주민,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를 응원했다.김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 농산물 가격안정체계의 완전한 제도화 △ 풍력발전 수익의 주민 실질 이익 공유△ 마을관리소 설치 △ 통합 복지 거점인 ‘노인건강타운’ 건설 △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약속했다.그는 특히 추자 지역 공약으로 오랜 숙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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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47만명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다…1인 최대 60만원
중동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 약 47만7000명에게 총 913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담팀을 꾸려 지급 절차 전반을 관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금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고 빠르게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 금액에 차등을 둬 순차 지급한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지원을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지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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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일대에서 아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해봄'을 운영했다.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30명이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백제 문화 유적지를 탐방해 역사를 배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무령왕릉과 공산성에서는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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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수를 확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개정안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돼 온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면서도 전체 의원 정수는 현행과 같은 ‘45명 이내’로 유지하도록 했다. 둘째, 비례대표 비율을 기존 20%에서 ‘25% 이상’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정수 45명 이내’라는 기준은 단순한 유지가 아니라 사실상 증원 여지를 열어둔 장치다. 현재 도의회는 지역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