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민송체육관에서 제30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370명, 학사 190명 등 총 560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수여, 상장 수여, 식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600명의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전체 수석의 영예는 뷰티과 전선영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김영철 총장은 식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오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상을 향해...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5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방 여사장 B씨가 수개월간 연락을 피하자 다방을 찾아가 적재돼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엇으로 조사됐다. 불은 다방 50㎡ 면적을 태워 1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제주시정은 지난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크고 작은 현안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았다.특히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묵묵히 책임을 다했다. 그 중심에는 웃음으로 진심을 전하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다정다감한 소통으로 조직을 보듬는 현원돈 부시장이 있다.김완근 시장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한다. 이는 일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소신은 분명하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강조해 왔다. 때로는 그 과정이 직원들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그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어드레서블 TV 광고 기술 기업 애니포인트미디어와 ‘식자재마트 대상 데이터 기반 TV 광고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자재마트의 전통적인 홍보 수단인 전단지를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TV 광고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애즈위메이크의 하이퍼로컬 네트워크와 애니포인트미디어의 광고 플랫폼을 결합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되는 T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확대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영화 제작에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수상한 작품은 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 등 다채로운 주제를
곧바로병원이 줄기세포 연구와 정형외과 임상을 겸비한 김병각 관절센터장을 영입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AI 시대 정밀 의료와 관절 재생 치료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다.김병각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생명유전공학부에서 줄기세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배아 줄기세포 분화 연구로 특허 및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하는 임상의’다.이후 가천대학교 길병원 전임의를 거쳐 뉴성민병원과 든든한병원에서 관절센터 주요 보직을 맡으며 수천 건의 관절 수술 경험을 쌓았다.그는 줄기세포 심포지엄 연구
창녕군 창녕읍은 11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서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날 추대식으로 3·1민속문화제의 꽃이며 서부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갈 3장군들을 공식적으로 추대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이번 추대식에서는 서부 대장으로 허진도 퇴천이장, 중장에는 조철진 창녕읍체육회장, 소장에는 박태승 새마을문고창녕읍지부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3장군들은 서부추진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에 앞장설
경기도가 ‘북부지역 산업 경쟁력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후속 연구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 대책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도는 경기연구원에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을 통한 산단 활성화 방안’ 연구를 의뢰했다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넷마블은 13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 중심의 액션성과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 전투 장면이 담겼다.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 전투 요소도
삼성전자가 11일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13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지원대상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재산만을 반영하는 ‘소득인정액’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시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 때문에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진주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국가가 김씨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당시 김씨의 상태를 보면 성폭력의 동기와 정황이 강하게 의심됐음에도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했을 것으로 보이는 친언니의 진술을 확보하지 않는 등 수사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