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이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용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카페,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18일 LG전자는 마이컵 앱 계정 등록 고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용 지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보다 5배 증가했고,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을 기록했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는 전체 평균 대
인천의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1.4% 올랐다.인천시는 지난해보다 1.4% 상승한 63만2,757필지의 개별 공시지가안에 대해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주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군·구의 토지 특성 조사 결과를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가 현실화, 개발사업 진행과 교통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오른 가운데 군·구별 상승률은 ▲서구 1.98%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오라클이 세계 1위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인 자바 26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자바 26은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언어를 간소화하고,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AI 및 암호화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천 가지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또한 오라클은 개발자가 개발 이니셔티브를 더욱 간소화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도 새로 발표했다. JVP는 오라클이 지원하는 엄선된 도구 및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서비스 모음을
사주팔자라고 쓰인 간판을 몇 걸음마다 마주친다. 불확실한 미래를 확인받고 싶은 욕망이고 혹시 하는 기대심과 맞아떨어진다.신문에 연재되는 오늘의 운세는 매번 인기 검색어에 올라있고. 독자들의 격려와 항의에 소홀히 할 수 없다. 특정 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데 믿을 수 없다며 반대도 있지만 재미를 넘어 고개 끄덕이는 찬성도 있다. 일부 점술가는 운은 돌고 도는 것 치졸한 변명으로 과거의 것을 새것인양 포장한다. 어제 것이 내일 실려지는 모순은 지적받아 마땅하지만 으레 그랬다 지나친다. 과분한 대접을 받자는 아니지만, 역할에 대한
3월은 잔인할 만큼 바쁜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교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직장인들은 본격적인 1분기를 시작하는 업무로 숨 가쁘다. 캘린더는 빽빽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는 가장 여행을 갈망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엔 시간도 체력도 부담스러운 3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계획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가벼운 여행지다. 여기, 여권 하나만 챙기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가 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1시간 남짓, 국경의 섬 대마도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의 교 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은 18일 조합원들에게 48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무상 지원했다.추풍령농협은 비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애로를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전 조합원에게 관주용 비료 2포와 복합비료 2포씩을 전달했다.손석주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질적 혜택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17일 내북면의 한 대추 농가를 찾아 지난해 발병했던 대추나무 빗자루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군수는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병해충 대응에 최선을 다해 올해도 대추 등 지역 특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청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낚시용품점, 낚시터, 바둑, 목욕탕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거나,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원도심 5대 거점 중심 구조 재편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골자로 하는 ‘원도심 부활 및 안심 정주’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기존의 점 단위 원도심 재생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을 면과 축 단위로 재구성하고 청년 벤처 혁신 기능을 부여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문 예비후보의 공약은 원도심 5대 거점을 중심으로 혁신 활력을 확산시키고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원도심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먼저 원도심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