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수안보상록호텔은 지난 28일 호텔 대중탕에서 사용 후 남은 조각 비누를 수거해 세척·가열 과정을 거쳐 재가공한 5㎏ 상당의 대형 세숫비누를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에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년간 운영되어 온 나눔 사업이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일손을 보태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배식 관리와 식기 세척 등 급식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공단이 업무를 개시한 지 1주년이 되는 날로,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하는 ‘냉·난방세척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단순한 현장 실습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행보에 나섰다. 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와 협력해 서호동에 있는 도토리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에어컨 세척 재능기부 체인지데이2’를 개최했다. ‘직업교육훈련 현장실습에 돌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지역 핵심
세종지역 초·중·고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쉬어야 할 수밖에 없는 조리종사원들의 생계와 관련한 공약이 나와 주목된다.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 급식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학 중 조리종사원 생활안정 및 학교급식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안 예비후보는 “방학기간 중 조리종사원을 단순 대기 인력이 아니라 학교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공공 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리종사원들은 방학 기간 동안 급식실 시설 점검, 조리기구 세척 및 정비, 식중독 예방 방역, 개학 전 위생관리, 급식실 안전점검,
코웨이가 냉방 성능과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벽걸이 에어컨을 선보였다. 독립된 공간에서의 쾌적함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벽걸이 에어컨은 거실, 침실, 서재 등 분리된 공간에서 냉방과 관리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을 적용해 냉기를 고르게 전달하며, 파워냉방 모드를 통해 빠른 온도 저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위생 관리 기능도
충남 금산인삼에프씨 선수단은 지난 22일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 29 소재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을 찾아가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은 그라운드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선수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부터 식사 보조, 식기 세척 등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의 언덕’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
  충남 금산군이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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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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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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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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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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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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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이 마무리됐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을 확정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은 해수부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 착공할 수 있으며 시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마지막 절차를 밟는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지난해 10월 ‘사업계획 수립’ 고시 이후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나온 보완 요구 등을 반영한 것으로 사업기간은 2015~2028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연장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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