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내 주요 문화시설인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기념관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두 기념관은 추석 당일에만 휴무하며, 당일을 제외한 9월 24일과 26∼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 80주년 특별기획전인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윤봉길 레이어스탬프 엽서...
단국대병원은 지난 1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대전·세종·충청권역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학대의 언어를 읽다 : 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적절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유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충남 천안의료원은 지난 17일 더편한내과의원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상호 교류, 검사·영상 장비 공동 이용, 입원 및 응급 환자의 신속한 전원 협조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더편한내과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히 연계된다. 치료를 마친 환자는 다시 지역 의원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검사를 다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천안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회견이 진행된 100분 내내 서서 말했고, 여유만만 했던 이전의 회견과 달리 태도와 어조는 무거울 정도로 진지했다. 60%를 넘나들던 지지율이 속절없이 무너져 불과 3개월 새 반토막이 났으니 충격과 낙담이 컸을 터이다. 그 절대 위기를 떨쳐내고 반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 였다. 대통령은 민심 이반이 오로지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배려도, 소통도, 국민에 대한 존중심도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부족했다‘는 표현이 13차례나 반복됐다. 진솔한 사과에 나름의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Lovely Concert’를 개최했다.‘Lovely Concert’는 중앙회와 재단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 음악회로, 전국을 순회하며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된 콘서트에는 충청권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창작소와 스쿨뮤직이 주관하는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홍익대 인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결선 무대를 개최한다.「나스락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미래 음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청소년 음악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국내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올해 경연에는 가요, 록, 메탈, 팝, 재즈, 힙합, 전자음악
제주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우선 주출입구 및 동측입구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동측 통로 아케이드 설치 △고객 쉼터 설치 △방범 및 사고 예방용 폐쇄회로TV 설치 △노후 화장실 직수관 설치 등이 이뤄졌다.특히 주출입구와 동측입구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동측 통로에 아케이드를 조성하면서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한
인천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경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인근 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출동 29분 만인 이날 오후
서울고등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관련 현장조사를 멈춰달라는 쿠팡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 현장조사의 적법성을 최종 판단한 것이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6-2부는 23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현장조사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현장조사 결정으로 쿠팡이 입게 될 불이익보다 조사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특히 대규모유통업법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아직 불편한 점이 많지만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가족들과 다시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추석도 임시주택에서 맞는 명절이다. 영덕군이 명절을 앞두고 이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과 마을 복구 현장을 찾아 주거
병원 이송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병원으로 가자며 욕설을 하고 119구급대원의 뺨을 때린 7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