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정비하고 오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 새로운 추사기념관은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