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폭염은 피하고 여행은 즐기고”… 광복절 연휴엔 단양 ‘쿨캉스’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충북 단양이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쿨캉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에는 아쿠아리움부터 생태체험 공간, 천연동굴과 역사문화시설까지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확장 개관으로 전시·체험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단양 북부권에서는 북벽 물고기정원이 새...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자원봉사대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7일 익수자를 구조한 서오창지구대 소속 이현종 경사에게 유공 경찰관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덕적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Island192'는 옹진군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
여전히 인천·경기지역 학교 10곳 중 6곳에서 여전히 ‘쪼그려 앉는 변기’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반 이상은 초등학교에 있어 어릴적부터 학교 화장실 사용 거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오너 일가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지분율을 늘렸다.신 회장이 이끄는 한양정밀 보유 지분을 합산할 경우 송영숙 한미약품
1시간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알트코인 출금이 13시간 넘게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래소 측은 이용자 자산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반복되는 출금 지연에 이용자 불만이 커지면서 금융감독원도 경위 파악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에서 일부 이용자의 알트코인 출금 신청이 13시간 이상 처리되지 못했다. 이용자들은 고객센터로부터 "잔고 부족으로 출금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이 사이 다른 거래소와의 시세 차이가 좁혀지며 거래 기회를 놓쳤다는 불만도 나왔다.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8길 9 AJ비전타워 2층 Conference Room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로 정해졌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주식 병합을 통해 현행 액면가 100원을 200
1시간전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과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에 나선다.울산청년미래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일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취약청년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울산지역 대학과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오현 "반도체 최소 10년 성장산업"…삼성 성과급 갈등에 “평가제도 바꿔야”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성과급 갈등과 국내 산업 경쟁력 문제를 두고 평가제도와 조직 운영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반도체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권 전 회장은 현재의 반등보다 미래를 버틸 제도와 사업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3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따르면, 권 전 회장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AIT 디지털인사이트 포럼 특별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N% 성과급 논란에 대해 “평가제도를 잘못 만든 여파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사전 생성 19일 시작…24개 서버군 연다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 생성과 공식 스킨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운다. 이용자 유입을 위한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스트리머 협업 스킨과 기부 연계까지 더하며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13일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24개 서버군을 대상으로 열린다.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먼저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 클래스도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동제약, 제주대와 '미래인재·지역 상생' 위한 하계 인턴십 진행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광동제약은 제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턴십에는 제주대학교 학과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총 1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인 광동제약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마케팅, 제품·연구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조, 메가프로젝트 반대론 진화…“일방적 반대 아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이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일방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조합원 다수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반대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한 뒤 국가적 프로젝트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자 근로조건과 관련된 쟁점으로 범위를 좁혀 설명에 나섰다.13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초기업 노조는 메가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일방적인 반대가 아닌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대해 교섭 대상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에너지솔루션, 가동률 50%대 회복…R&D는 반기 최대치 찍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올해 상반기 50%대로 올라섰다. 4년 연속 하락했던 연간 가동률이 ESS용 배터리 라인 전환과 전기차 수요 회복 속에 반등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13일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평균 가동률 47.6%보다 5.2%포인트 높고 지난해 상반기 51.3%와 비교하면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최근 수년간 하락세를 보여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