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오늘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일반공급의...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축으로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끈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한 향후 경영 방향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및 부·실점장 2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현장 중심의 역동적 영업'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수도권 전역에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형평형에서 격차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2.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11% 오르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지방권은 1.53% 머물렀다. 인천은 2.89%, 경기도는 2.44% 상승해 수도권 전반의 강세를 뒷받침했다.규모별로 봐도 소형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한국서부발전은 오만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수주했다.서부발전은 22일 오만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 컨소시엄 주체인 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오만
30일 오전 11시 34분쯤 양주시 삼숭동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진압 중이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111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소방당국은 인접 건물로 불길 확대 우려로 연소 확대 저지 활동을 실시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지난 29일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했다.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충북도의회 의원들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재단측은 전했다.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8월 5일 개소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이 8년 만에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 25일 개막한 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중반을 넘어서며, 21개국 102명의 청소년들이 올림픽 시설에서 수준별 맞춤 훈련에 한창이다.2018년 2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질주했던, 평창과 강릉의 바로 그 무대에서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올림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올림픽 시설, 수준별 맞춤 훈련장으로25일 개막식 이후 26일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레벨테스트를 받고 실력별로 분반됐다. 같은 날 평창올림픽기념관, 스키점프센터 등 올림픽 시설 투어와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경북 영주 출신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럭비 대표 윤태일 씨가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윤씨가 심장과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윤씨는 앞서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친 사고로 의식을 잃은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끝내 의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윤리비전 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기점으로 윤리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인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우리FIS는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으며, 경영진은 윤리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대규모 기업공개를 앞두고 전기차 기업 테슬라나 인공지능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으며, xAI와의 기업 결합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네바다주 기업등록 서류에 따르면 'K2 MERGER SUB'라는 주식회사와 'K2 MERGER SUB
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투자 확대를 지목했다. 외환시장에 달러 유동성은 충분하지만, 국민연금의 거대한 시장 영향력이 국내 투자자들의 환율 상승 기대에 불을 지피고 달러 매도를 위축시키며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것이다. 30일 이
배우 이다희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오는 2월 1일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민들이 기록대장에 작성하는 개인정보가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양 행정시는 적극적인 조치에 나섰다.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일부 재활용도움센터는 이름과 거주 읍·면·동 정도만 기재하도록 하는 반면, 다른 센터에서는 휴대전화번호까지 요구하고 있다.문제는 기록 대장에 개인정보작성 시 이미 작성한 타인 개인정보까지 볼 수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제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가운데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부정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소폭 우세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두 당의 합당 추진에 반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정당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했는데 호남과 40~50대는 민주당 강세, TK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한국갤럽이 30일 공개한 1월 5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