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단양일반산업단지의 전 필지 분양이 완료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단양일반산업단지는 21개 필지, 총 35만1346㎡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지난 12월 30일 ㈜성우와 마지막 21번째 필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15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하게 됐다. 이번 분양 완료는 단양산업단지 준공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결실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양 정체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에 따르면 단양산업단지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
중부뉴스통신 = 고성군은 벼 병해충 집중관리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 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벼 재배 필지 4,060ha 대상으로 병해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공동 조성 중인 인천 계양산업단지가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과 2차 재공고를 통해 총 8필지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계양산단...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영등포구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지정된 지역은 101,221.4㎡ 규모로,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된 곳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약 86.3%에 달하고 3층 이하 저층 건축물이 과반을 차지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필지 규모가 작아 민간 주도 개별 개발이 어려웠던 만큼, 공공 주도의 종합적인 정비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구역은 영
충남 금산군은 농지의 절성토 등 개량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도는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됐다.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 시 필지 면적이 1000㎡보다 크고 절성토 높이 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 단, 개발행
대동이 토양 분석과 드론 기반 생육 진단, 정량·변량시비를 결합한 정밀농업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한 결과, 전북 순창과 경기 화성 실증 포장에서 수확량 증가와 생육 균일도 개선, 비료 투입 효율 제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시에 신규 지역 적용 과정에서는 데이터 축적과 자동화 수준에 따라 성과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분석 고도화가 정밀농업 확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필지 안에서도 다르게 준다”대동의 정밀농업 서비스는 농사를 토양-생육수확 단계로 나눠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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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美 은행 인수 계획 철회…라이선스 직접 획득 추진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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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오르는데…" 비트코인 8만9500달러 횡보…알트코인 혼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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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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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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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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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직접 보고 듣겠다" 경기도민과 약속 지킨 민생경제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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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1동 오목골·신길동 신길5통 경로당 이전·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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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 지속’ K-조선, 올해 중국에 LNG운반선 시장 잠식 우려…대응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조선이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고부가가치 선박 분야, 특히 글로벌 LNG운반선 시장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이 점쳐지고 있다. 더욱이 해당 시장을 일정 부분 잠식당할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어 업계 차원의 대응책을 가속화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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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타워 브릿지 공사 의혹' 공식 입장 발표…"투명성·법정 기준 준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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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과 투명한 공개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공공사업의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공사 전 과정 재점검 계획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 실시하고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사 과정에서의 법정·기술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태백시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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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최... 주요업무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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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날 보고 대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관리공단 △홍보감사담당관 △관광과 △무릉전략과 △교통과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등으로, 시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이 폭넓게 다뤄졌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관련해 도농복합시 지정 추진을 위한 특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