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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발의... 여성 상임임원 선출 취지

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이 국회에 제출됐다.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현실을 개선해 여성 상임 임원 비율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높이자는 것이 입법 취지다. 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15일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민주당 저격수로 통하는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연일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돈정치를 비판하고 있다.주진우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경-강선우-김병기로 이어지는 민주당 돈 공천 의혹 라인업을 거론하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주 의원은 "김경 사울시의원 아들이 유학 중인데 주택 11채를 뷰유하고 있어서 김경의 공천이 보류됐었다"며 " 강선우가 1억 원 받아먹은 거 걸릴 거 같으니까 김경에 대해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려서 다시 단수 공천된 거 아니냐"고 질타
이소희 변호사가 1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장이 1월 9일 국민의힘 인요한 비례대표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옴에 따라 국민의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9번 이소희를 승계자로 1월 12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00조제2항은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뒤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0일 공천 헌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댜표에 댜해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라고 말했다.힌 전 대표는 이날 밤 tv조섴 에 나와 김 전 원태대표가 왜 탈당을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이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자기의 카잡이를 쉽게 버릴 수는 없을 고"이라 했다.그러면서도 " 워낙 질이 좋지 않아 결국은 "이라 말햤다.한 전 대표는 "한 사람이 이렇게 의혹이 많은 사람 봤느녀"고 묻기도 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성남시가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의 자산 가압류에는 성공했지만 실제 이들의 해당 계좌에는 몇만 원에서 수천만 원만 남아 있는 깡통 계좌인 걸로 드러났다. 대장동 범죄 일당들은 이미 수천억 원의 현금과 수표를 다른 데로 빼돌렸다는 것이다.검찰은 대장동 일당들이 '범죄수익'의 96%를 은닉한 것을 파악하고도 성남시에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성남시는 12일 검찰에게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반출 정황에 대한 실질 자료를 요구했고 "민사소송을 돕겠다"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대국민
경남지역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여 현대 도시 주거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경남 건축대학 연합 스튜디오 전시회’가 13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공존을 위한 열린 공동주거’를 주제로 경남대 건축학부·경상국립대 건축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오르며 4800대 문턱을 두들겼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0.27% 내린 4710.28로 출발했다. 하지만 오늘로 사상 최고가인 47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아깝게 탈락했다.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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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양식적 전개와 사찰 신앙의 변용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역사·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이번에 지정된 석조보살좌상은 임허사가 소장한 불상
■신규선임▲상무보장병용 ■전보▲상무보신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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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3일 안성시와 이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상원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기관 사업에 반영하고자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9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도내 남은 12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안성시와 이천시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원미정 상임이사 등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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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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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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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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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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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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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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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카운트다운...정부, 주가조작 감시망 강화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00 시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부도 국내 증시의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담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내놓고 주가조작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섰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5포인트 상승한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344억원, 기관은 1조29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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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매매가 15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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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값이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송도동 등지를 중심으로 일부 상승 거래와 함께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랐다.전주 대비 0.01%포인트 축소했지만 작년 10월 13일부터 15주 연속 상승세다.연수구가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연수구는 0.09%에서 0.19%로 0.1%포인트 올라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연수구 아파트값은 작년 10월 27일부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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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구, 전략기술·딥테크 기업 집중 지원…올해 246억 투입, 글로벌 진출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략기술 분야와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육성사업을 비롯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글로벌 실증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공통사업에 대한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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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적부심도 기각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최정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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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출신 경찰서장' 전창신 경감 흉상 인천서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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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흉상이 세워졌다.인천경찰청은 15일 청사 정문 앞에서 전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전 경감의 흉상은 받침대를 포함해 높이 2m, 가로 1.4m 규모로 건립 취지문과 고인의 업적과 이력 등이 기재됐다.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여성 독립운동가로, 지난해 10월 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때 '2025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그는 1950년 2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