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티컨벤션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신규홀 조감도 OPEN 기념’ 울산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웨딩박람회에는 부산, 대구, 울산 지역의 유명 웨딩 스튜디오와 20여 개 결혼·혼수 업체가 참가해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상담과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해외 신혼여행 일정 및 견적 실시간 안내, 울산시티컨벤션 할인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사전 예약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 울산시티컨벤션 뷔페 2인 식사권이 증정되며, 6월 23일에는 본식패키지 상품권, 웨딩...
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이 31일 울산 동구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후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약 12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 이강복 대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인분들과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울산남구가족센터는 29일 센터 교육장에서 남구지역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6회기 프로그램인 ‘달콤, 시원! 가족 화채 한그릇’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해 가족들이 함께 화채를 만들며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수박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화채를 완성했다.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제철 과일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국회는 30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했다.야당인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은 31일 오후 처리될 전망이다.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된다. 다만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이 경우 경찰은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쳐야 하며 그 결과를 검사에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허영 국회의원은 5일,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애민보육원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국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인
다양한 범죄예방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홍보까지 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조직 ‘청년추진단’이 체험형 콘텐츠·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역 청년 100명 정도로 구성된 청년추진단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류 오
충남도가 여름 휴가철 피서객 급증에 따라 물놀이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수욕장 익수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5일 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도내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망자의 75.6%가 휴가철이 집중되는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해수욕장과 하천이 각각 12명(29.3%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방언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2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더위를 보였고 비는 평년의 절반 수준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27.4도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1.9도 높았으나, 역대 가장 더웠던 지난해 7월보다는 0.5도 낮았다.지난달 비가 내린 며칠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됐고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중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특히 지난달 하순에는 평년도다 2도 이상 높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롯데렌탈의 선불식 할부거래와 연계된 전자제품 구매계약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상품 판매업체인 롯데렌탈이 총 할부금의 30%를 감액하라고 결정했다.선불식 할부거래는 사업자가 소비자로부터 장례, 혼례 또는 여행을 위한 대금을 2개월 이상의 기간에 걸쳐 2회 이상 나누어 받고, 공급은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받은 후에 하기로 한 거래를 말한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번 조정결정이 선불식 할부거래와 상품 구매 사이의 결합 관계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4일 농업·농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은 “농업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량안보의 근간이지만 농업·농촌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심화하는 기후재난의 피해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겪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단편적인 지원사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전체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참여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수업은 인플레이션의 의미와 영향, 합리적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주제도서와 함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노트와 배지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제에 대한
여름 장마가 한 차례 지나가고 최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대응이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40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
남부발전이 퇴직 전문인력의 현장 경험을 대학 교육에 연계하는 사업을 부산에서 제주까지 확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전문성 전수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 교육 분야에 자사 퇴직 전문인력이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퇴직한 전문경력인사를 대학과 연구기관에 초빙해 재직 기간 축적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