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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돌발해충 선제적 방제나서

22시간전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갈색여치 등 돌발해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산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선제적인 방제에 나섰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갈색여치 등 돌발해충으로 인한 산림과 인접 농경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방제차량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은 제천시 한수면 일대 국유림과 농경지 약 100㏊로 이달 말까지 방제 작업을 진행한다.  관리소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 및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했다.1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해 소방서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소방 안전 지식을 실제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등 충주지역 4개 유치원·어린이집 단원 93명과 지도교사 16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119청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16일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공지능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최영준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 과정 등과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한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소관 기관장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법사위원들은 핵심 안건인 최 전 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 문제점을 비롯해 굵직한 사회적·정치적 현안 전반을 도마 위에 올렸다.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 개요 및 주요 질의 내용 구분 주요 내용
현금이나 실물카드 없이 큐알로 입장권을 사는 관광객이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에서 한 분기 만에 7배 가까이 늘었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공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대 금융 AI 사업’ 전략과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기관투자자 30여 곳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국내 금융 AX 시장 진출 계획과 이를 이끌 5대 금융 AI 사업을 공개했다.윤완수 부회장이 공개한 5대 사업은 금융기관의 기업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에이전트뱅킹’, 공공기관의 재정·자금 업무를 혁신하는 ‘재정 AX’, 기업 내 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지엠은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인상 9만 2000원 △타결 일시금 및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좌우하는 간호서비스가 건강보험 수가체계에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의료계와 학계, 노동계, 환자단체는 물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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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동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없으나,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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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과 쇼핑 줄이고 맛집 우선… 먹거리와 경험 중심 실속 소비61.6% “올해는 국내여행”… ‘5일 이내’ 짧고 효율적인 휴가 선호1인당 예상 휴가비 67만5천원… 지난해 대비 15.1% 감소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휴가를 포기하기보다 소비 방식을 바꾸는 ‘선택과 집중형 휴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진그룹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
지멘스에너지가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신임 대표이사로 서용환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대표는 앞으로 국내 사업 전반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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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한진정보통신 주식회사와 AI·SW 분야 채용연계형 인재양성을 위한 채용조건형 계약정원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AI·SW 분야 산업 현장에서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전제로 정원을 설치·운영하는 계약정원제는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의 취업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계약정원 설치를 위한 운영 제반 사항을 협의했다.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위해 한진정보통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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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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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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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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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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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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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개인형 IRP 1년·3년 수익률 증권사 1위
하나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23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2분기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54.91%, 3년 수익률 23.33%로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연속 1위다.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9.55%, DB 10년 수익률은 7.03%로 각각 증권사 1위였다.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연금자산관리센터로 조직을 확대했다. 글로벌 ETF 등 상품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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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PEC에 '피지컬 AI·AI 고속도로' 전략 공유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한국의 AI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2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6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경제체의 디지털·AI 분야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해 AI를 통한 경제성장과 디지털 연결성 확대, 디지털 포용,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AI 기술로 디지털 전환과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협력 방안을 담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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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의 날 개최…8월 18일 2차 운영
하남시가 오는 8월 18일 미사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의 날’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시는 더 많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21일 미사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경기도 최초로 신설한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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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이전틱 AI' 생태계 구축 속도…1인 1에이전트 시대 연다
정부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경쟁이 실제 서비스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실행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했다.에이전틱 AI는 AI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시스템과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실행하는 기술이다. 정부는 AI 경쟁의 축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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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中 배터리 특허전 미국까지 확대…R&D 인재 확보도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업체를 상대로 한 특허 분쟁 무대를 미국으로 넓혔다. 원통형 배터리 핵심 기술 보호에 나서는 동시에 국내 주요 대학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차세대 배터리 R&D 생태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LG에너지솔루션과 튤립 이노베이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 등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와 텍사스 지방법원에 수입배제신청과 특허침해 소송을 냈다. LG에너지솔루션의 특허 관리업체인 튤립 이노베이션은 22일 현지시간 이 같은 소송 제기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