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하고, 여행 경비도 아끼고.”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관광과 접목한 파격적인 이벤트 상품을 내놓았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모바일상품권, 관광시설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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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과 쇼핑 줄이고 맛집 우선… 먹거리와 경험 중심 실속 소비61.6% “올해는 국내여행”… ‘5일 이내’ 짧고 효율적인 휴가 선호1인당 예상 휴가비 67만5천원… 지난해 대비 15.1% 감소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휴가를 포기하기보다 소비 방식을 바꾸는 ‘선택과 집중형 휴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진그룹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학습 모임에 나서 주목된다.일정 관리·회의록 작성 같은 반복 업무는 AI에 맡겨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을 도민 안전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쓰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 안전건강실은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꾸린 AI 학습 동아리 ‘안전건강 AI 리더’를 16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안전·재난·보건·건강 등 소관 분야별로 참여한 19명이 각 부서에서 AI 활용을 앞장서 이끈다.이 모임은 민선 9기 핵심과제인 ‘더 빠르고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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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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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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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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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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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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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환경·생활 인프라 집중 점검…'실효성 있는 군정' 주문
홍천군의회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생활 인프라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생태계교란종 퇴치의 체계화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 관광지 화장실 관리, 친환경 정책의 활용도 제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홍천군의회는 2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환경과와 토지주택과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서면 등 주요 부서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의원들은 환경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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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세제개편" vs "형평성 고려"…부동산 대토론회서 쏟아진 세제 제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일부 참석자는 보유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 혜택 축소를 주장하는 등 세제 개편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수요·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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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동기 대비 51% 급증
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삼성E&A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0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9%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당기순이익 34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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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2026년 2분기 매출 2787억원…전년동기 대비 17.07% 감소
플랜트 설계·조달·시공 기업 SGC E&C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7.07% 감소한 278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SGC E&C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7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0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미기재됐다.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매출액 5965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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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
발전 기업 SGC에너지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SGC에너지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5770억원으로 전년동기 6185억원 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전년동기 340억원 대비 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52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3171.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