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이며, 2025년도에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순창군은 제도 시...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거리를 방문해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역대 최장 9일간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이 직접 관광 1번지 명동에 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아 환영 이벤트존부터 길거리 상점, 관광안내소까지 동선을 따라 돌며 '현장 체감형 점검'에 나섰다.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의견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대구 달서구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달배달맞이축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대표 전통행사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체험
기상청은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8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천600억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 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이다.당시 삼성물산의 주주였던 엘리엇은 자신들의 반대에도 합병이 성
시간은 한 시각에서 다음 시각으로 넘어가는 사이의 간격을 뜻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말에도 모두 ‘사이’를 의미하는 간이 들어 있다. 이는 삶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멈춰 서서 생각하고 느끼는 틈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는 이 ‘사이’의 감각, 쉽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여백의 시간을 작업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우리는 보통 낮과 밤을 분명히 구분한다. 낮은 이성과 효율, 물질과 자본의 시간이 되고, 밤은 감정과 기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국민의 뜻을 형성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렇기에 선거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국민 사이에 불신이 존재한다는 현실 자체가 이미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최근 정치권 일각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율 차이, 개표 절차의 투명성, 전산 시스템 관리 문제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관리 당국과 법원은 조직적·전면적 부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자 산림과 소방당국이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30분 진화율은 33%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이후 야간 지상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50가정, 총 159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딸기밭으로 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체험형 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손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갓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요리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구로구가 오는 3월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명사 특강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박중훈은 1986년 데뷔 이후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특강에서 박중
배우 김지호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긋는 행동으로 입길에 올랐다.23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그는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헬기진화가 24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다시 시작됐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화한 산불은 밤새 검세리와 안태리, 염동리 일원으로 확대됐으나, 소방대응2단계 발령에 따른 야간 진화작업으로 24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
금천구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1년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복지 ▲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4개
국립인천대학교는 2026년 2월 20일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격려하고, 학술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25 Graduate School INUvation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원생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전공 분야의 우수한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82명 등 총 93명의 대학원생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은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박사과정 김연정 학생이 차지했다. 김연정 학생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