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야간 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쓰레기 배출 장소, 불법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례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계도하고, 단독 주택 및 상가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여전히 쌀쌀한 겨울 공기를 맞으면서도 적극적으로 관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추자도 여객선의 잦은 결항으로 주민들의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관광객 방문도 줄면서 추자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제주~추자~진도 항로에 대체 선박인 280톤급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 이 배의 승선 인원은 170명이다.2004년 진수된 이 배는 선령이 22년으로 노후화됐고, 규모가 작아서 초속 12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결항률은 약 30%로 3일에 하루 꼴로 휴항하고 있다.더구나 차량은 물론 화물을 적재할 수 없어서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과 택
3월 1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1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주보다 약 39% 감소했다. 낙찰률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86.5%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주보다 0.5명 줄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주보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레이크가 시드 투자로 4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그레이록이 주도했다.사이레이크는 기업 자체 인프라 내에서 작동하는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규제, 보안 요건, 운영 리스크 등으로 인해 보안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없는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AI 기반 보안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사이레이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창업자 니르 주크가 대표를 맡고 있다. 공동창업자 윌슨 쉬는 팔로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이 내부 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 버그를 20분 만에 처음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 보도했다.앤트로픽 팀이 해당 버그를 제출하자, 파이어폭스 개발진은 바로 반응을 보였다.모질라에 따르면, 클로드는 1월 2주간 진행한 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 고위험 버그를 통상 전 세계에 걸쳐 2개월간 신고되는 것보다 많이 찾아냈다고 WSJ은 전했다.앤트로픽이 2주간 발견한 버그는 총 100개 이상이며, 이 가운데 14개가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다. 적절한 공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를 이용해 기름값을 부당하게 많이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에 대한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 ▲색채심리상담 ▲자기탐색상담으로 진행된다.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