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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2025년 성장률 USDT 추월…제도권 수요 증가

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2025년 테더의 USDT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의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규제 완화가 주요 요인이다.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가총액과 거래량 모두 크게 확장됐다. 특히 지난해 USDC는 2년 연속 USDT보다 빠르게 성장했으며, 제도권 수요 증가와 규제 안정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7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 발행 환경...
아베 프로토콜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AAVE 토큰 보유자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2일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와 아베 DAO 간 수익 배분 및 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쿨레초프는“프로토콜 외부에서 창출된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최근 커뮤니티 내 논의들을 고려해 아베랩스는 프로토콜 외부 수익을 AAVE 보유자들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방향성 일치는 우리와 토큰 보유자 모두에게 중요하
KAIST 연구팀이 초극박 고분자층으로 무음극 리튬전지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이를 통해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제조 비용이 낮고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지난해 12월 전 세계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들 현물 거래량이 약 1조1300억달러로 집계되며,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11월 1조6600억달러 대비 32%, 10월 2조2300억달러 대비로는 49% 감소한 수치다.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3673억5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바이비트, HTX, 게이트, 코인베이스가 뒤를 이었다.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리우는 "연말 심리, 제한된 변동성, 포지션 정리 등 계절적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
국세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잘못 과세해 감사원의 시정요구를 받은 금액이 총 39억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세청이 잘못 과세한 사항을 감사원이 적발해 과세액을 변경시키도록 한 금액이 2021년과 2022년, 2025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5년간 국세청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에 대한 감사항목은 ▲신분적 사항 ▲금전적 사항 ▲주의·통보 등 3가지이다.주의·통보 항목의 건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감사원이 국세청장으로 하여금 소속 직원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 개도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 인구의 16.3%가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부유한 국가들이 AI를 2배가량 빠르게 채택하며 기술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MS는 AI 기술이 특정 국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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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현대건설이 지난해 25조5151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2024년 수주 금액인 18조3111억 원에 비해 약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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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최고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 X 현대자동차’를 1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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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서울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극우 성향 단체를 경찰에 고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탓으로 돌린 데 대해 “현실적인 해법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남 탓 정치’가 서울을 넘어 경기도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양 전 의원은 “오 시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건축·재개발 구역 취소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주택 공급과 수요를 관리해야 할 현직 시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그는 서울 주택 시장의 현재 상황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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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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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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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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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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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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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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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서훈 취소" 촉구...제주 '4.3 버스' 육지로 떠난다
국가보훈부가 제주4·3 강경 진압을 지휘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큰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서훈을 바로 잡기 위한 '4.3버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 민족문제연구소 제주지부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육지로 가는 4·3 버스'를 진행한다. 제주4·3의 진실을 규명하고 국가 폭력의 가해자들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여정이다.이번 행사는 역사 단체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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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수탁기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진로체험활동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무용, 무대연출, 공연기획 등 문화예술 7개 분야의 맞춤형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기관은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연 1회 이상 캠프를 운영하게 되며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 실습, 작품 제작 및 발표회 등 전문가와의 협업 과제 수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연을 완성하는 몰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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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서 발견된 차봉지 마약, 대만서 1300km 흘러왔을 가능성은
제주해경은 대만 해상에서 발생한 마약 유실 사고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차봉지 마약이 대만에서 제주까지 약 1300km 흘러내려온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다.제주해양경찰청은 제주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된 마약 케타민이 지난해 7월 초 대만 서부 해상에서 발견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고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초, 녹색과 은색 차 포장지로 위장된 케타민 약 140kg이 대만 서부 해역에서 표류 중인 상태로 대만 당국에 의해 발견됐다.마약을 유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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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14명 표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상황실에서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교 소식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으로 꾸준히 취재·보도하며 교육 홍보에 기여한 학생기자 14명의 공로를 인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조례’제정 이후 운영 내실화를 통해 2025년 기자단 규모를 25명으로 2배 이상 확대 운영하였고 지방지 보도 실적이 11회에서 70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