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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는 울산…건조특보 48일째 ‘국내 최장’

13시간전
울산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11일 기준으로 무려 48일째 이어지며 현행 건조특보 체계 도입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지난해 12월26일 오전 10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특보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지난 2004년 6월부터 실효습도를 기준으로 건조특보를 발령한 이후 가장 오래 유지된 사례다. 종전 건조특보가 가장 오래 유지된 사례는 영덕의 47일이다. 지난 2020년 11월28일 오전 11시 건조특보가 내려져 2021년 1월13일 오전 10시 해제되며 47일간 이어졌다. 건조주의보와 경보는...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들의 업무 부담 논란을 불러온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오는 3월 1일 법 시행과 함께 전국 모든 학교에 적용된다.교육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선임작업이 또다시 좌초됐다. 무려 1년 4개월여 동안 공석으로 있어온 한콘진 수장 자리가 또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겉돌게 됐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를 이정현 전 당 대표에게 맡기며 당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유 시장은 친박계의 핵심 인사로 급변하는 당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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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지난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가족센터 시설, 태양광 방음터널 등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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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합의들을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석탄은 국가안보에 중요하며 철강 생산부터 조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필수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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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의원이 11일 상주문화회관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임 위원장은 국회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활동한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며 “3선 중진이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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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기둥인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미 행정부의 공식 전략 문서에서 잇따라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미 동맹의 균열과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미국의 전략적 기조 변화를 정부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9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미국의 안보 문서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현 정
배우 변요한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오는 2월 20일 공개 예정.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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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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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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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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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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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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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시장번영회, 맹동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시장번영회가 1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성수 회장은 “지역 발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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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빛과 영상으로 재구현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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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주정차 단속 한시 유예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주민·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무료로 전환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등 5곳이다. 통계청 사거리, 김밥천국 사거리, 매일약국 사거리 등 CCTV 주·정차 금지지역 14곳은 단속을 유예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신고가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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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앞두고 국토대청결활동 전개
충북 음성군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음성읍 시가지와 도로변 등 주요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서 깨끗한 음성군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활동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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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맹동 하이베러 공장 화재 현장 소방인력 위문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이 11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소재 하이베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인력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현장에서 연일 구조·수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이날 화재 수습 과정의 애로사항과 현장 여건을 직접 청취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위문용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수 원장은 “참담한 화재 현장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