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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박스 안의 지배자’ 마르쿠스 영입

17시간전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쿠스 우베라바를 영입하며 최전방 득점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경남은 23일, 마르쿠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브라질 국적의 마르쿠스는 2021년 브라질 4부리그 소속 클루브 상 벤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이후 2023년 브라질 주리그 바르셀로나 FC, 2024년 브라질 4부리그 아나폴리스 FC를 거쳤으며, 2026시즌 브라질 주리그 소속 포즈 두 이과수에서 활약하던 중 경남FC의 부름을 받았다.186cm/89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마르쿠스는 포스트플...
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BPA는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동서발전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한국동서발전이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들에게 새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 22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추천도서, 이름 스티커 기계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허태정 대전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힘의 반대와 훼방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처리가 보류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번 보류 사태를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오직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명백한 ‘정치적 발목잡기’로 규정했다.특히 통합의 필요성을 먼저 주장해왔던 지역 정권과 국민의힘이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바꾸며 법안을 멈춰 세운 것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을 기만한 파렴치한 ‘자기부정’이라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을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방미통위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미통위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방미통위와 통신사들은 지난해 폐지된 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불
창녕에 이어 의령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경남도가 전방위 방역강화에 나섰다.경남도는 23일 의령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구글 연락처를 스프레드시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락처 관리 서비스 ‘시틀리’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시틀리는 스마트폰에서 연락처를 하나씩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한 뒤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기존 연락처 앱이 개별 편집 중심이라면, 시틀리는 엑셀과 유사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연락처를 동시에 수정하고, 중복 연락처를 정리하며, 항목을 일괄 편집할 수 있도록
“고양을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로 만들겠다.”이재명 정부의 국토 정책 실무를 총괄했던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교통 지옥 고양’의 해법을 들고 시정 교체에 나섰다.최승원 전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은 24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동 헌혈 버스에서 ‘2026년 제1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
거창군이 올해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군은 24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25년 발행규모 229억 원 대비 31%, 71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크래프톤 주가가 바닥을 다진 이후 한 계단씩 반등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4일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2% 오른 26만 5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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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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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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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컬링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7차전 석패⋯남은 2경기 결과가 본선 관건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5G’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가도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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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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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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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지역경제 총력전…상권·일자리·첨단산업 동시 추진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24일 밝혔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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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올해 가축방역 추진 방향과 중점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이 사용할 소독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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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문턱서 멈춘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점화 가능성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법안을 본회의에 넘기지 않고 보류하면서 통합 논의가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통합 추진에 힘을 쏟은 대구시와 경북도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시도민의 의견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여론을 가다듬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러나 정치권의 셈법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