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9월과 10월 개최를 앞둔 지역축제 5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11과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의9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식품위생과, 건강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한...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
구미시가족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세상에 하나뿐인 김밥 만들기’를 2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구미시가족센터의 대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위원회는 4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와 소머리국밥 대표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축제 개최 장소와 개최일, 분야별 추진단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원활한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추진
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을 바라보면서 국민이 던지는 질문은 “도대체 이런 사람을 왜 장관 후보자로 발탁했는가?”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으로,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실제 대통령실도 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북부순환도로 1공구를 바라보면 행정의 시간은 여전히 제자리인 모습이다.전남광주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19년이라는 기간만을 놓고 볼 문제가 아니다. 2공구가 2018년 5월 준공됐음에도 1공구는 그 이후 8년 가까이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반복하고 있다.2공구가 준공됐다면 남은 1공구 역시 사업에 속도를 내 전체 도로를 완성했어야 한다. 하지만 실시설계 보완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교통영향평가, 도로구역 결정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 30가구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 기존 지원사업에 수해가정 긴급지원을 더해 올해 약 2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환경 개선을 제공한다.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드림공부방'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사업과 별도로 거제 수해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침수된 학습공간
멈춰 섰던 옛 철길이 관광열차를 타고 다시 달린다. 560m에 이르는 폐철도 터널은 화려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
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대표 마을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 듬뿍나눔축제’가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군단 군악대까지 참여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마련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축제장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자녀 가정 시상식과 ‘신북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시상식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지난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가 민선 9기 동안 추진할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서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산업 및 고용 여건에 맞는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딸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