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이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FAPAS는 식품 속 잔류농약과 중금속, 첨가물 등의 분석 정확도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분석 결과의 표준점수인 z-score가 ±2 이내이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정한다. 센터는 463종의 검사 대상 농약 가운데 시료에 포함된 성분을 정확히 검...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충남 금산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4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금산군 행정조직 전반을 재편하는「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심사 과정에서 별정직 공무원의 직급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당초 집행부 제출안에는 5급 상당 별정직 정원 1명을 두는 내용이 포함됐으나,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별정직 관련 입장 변경에 따라 추가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에 재회부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같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찾아 AI 전환의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X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
송파구의회 박순례 의원이 방이동 52번지 일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장기 지연과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당초 614억 원이던 총사업비가 1178억 원으로 늘고 복합청사 연면적도 크게 축소된 점을 문제 삼으며, 구유지 매각에 의존하지 않는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5분 발언 전문멈춘 것은 공사가 아니라, 행정...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2동, 오륜동이 지역구인 도시건설위
「인재 없음」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K-뷰티 브랜드 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토너’가 지난달 28일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마존 초이스’는 아마존이 고객 리뷰 및 평점, 가격 경쟁력, 상품의 구매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에 부여하는 추천 배지다. 특히 실제 구매 고객들의 평가와 상품 경쟁력 등이 반영되는 만큼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연내 제정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상품의 결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완벽한 제도를 기다리기보다 우선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세계에서는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제도가 빨리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제도 완성도보다 입법 속도가 중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려면 거래 기준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투자자 자산을 누가 보관하고 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구체화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질 주체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와 임승진 에프앤가이드 연구원, 복진솔 포필러스 리서치 총괄은 디지털자산 ETF와 온체인 자산운용의 발전 방향 및 국내 도입 과제를 논의했다.김
화순군이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14일자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규모는 전보 102명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새롭게 개편된 조직이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외국인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전국의 ‘한돈 맛집’ 약 850곳이 발굴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6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총 1천370건을 분석한 결과 약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