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도시 외관을 망치는 것은 실외기와 배관이다

2일전
■ 에어컨은 필수가 되었지만 도시는 준비되지 않았다한여름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거공간은 물론 상가와 사무실까지 냉방 설비는 현대 도시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시설이 되었다. 문제는 에어컨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에어컨이 필수가 된 시대를 우리의 건축과 도시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건물 외벽마다 실외기가 덕지덕지 달려 있고, 냉매 배관과 전선, 배수 호스가 무질서하게 노출되고 있다. 이제 도시를 걷다 보면 건축 디자인보다 실외기와 배관이 먼저 눈에 들어올 정도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을...
5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본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한다. 1편 | 세계는 왜 지금 한국 노동시장에 주목하는가.2편 | 정규직과 비정규직, 한국 노동시장의 두 얼굴3편 | 청년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사람을 찾는다.4편 | AI는 한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 합격자를 발표했다.시는 16일 ‘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는 1,53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5,007명이 응시해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1.12배인 1,725명이다.필기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이 7명 이상인 직렬은 120%, 6명 이하인 경우 선발예정인원+2명이며 동점자
6일전
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6일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을 진압하기 위해 소방 당국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인 특수 진화 작전에 나섰다.전재인 인천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19일 화재 현장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는 3단 선반 구조의 대형 창고로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다"며 "고온의 농연으로 인해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천 고가·굴절차 4대와 다른 시도 지원 장비 24대를 포함한 28대의 특수차량을 건물 주변에 배치해 상층부 방수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며 "공중에서는 소방
6일전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천 마케팅이 강화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통해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인 인천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1만7,7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협력 선사를 기
6일전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로 했다.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릴 예정이다.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쿠팡 측 안전기술자는 "화재가 지속하면
3시간전
▲박이순씨 별세, 전천수씨 모친상= 25일 오전, 남대구 전문장례식장 VIP실,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상주시 승천원. 연락처 053-584-4444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GMP 규제조화 상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네이버는 한국의 선두권 클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4일 오전 제주시 연동노인회관에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 교육을 진행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이뤄진 이날 홍보교육에서는 지역 어르신 95명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TV홈쇼핑, 방문판매. 전화권유. 금융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주의를 당부했다.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1372소비자상담센터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4시간전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하나금융그룹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를 단순한 스토리나 활동 수준에서 벗어나 국제 규범·데이터·지배구조 중심의 제도화된
진해방역공사 현대위생환경은 23일과 24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5시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현금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도, 분할 가액 산정 기준일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정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 기여도를 제외한 최종 3분의 1 비율을 적용했다. 이번 판결은 재판상 이혼 확정 후 재산분할 시 주식 평가 기준 시점과 경영권 유지를 고려한 현금 분할 방식을 명확히 한 법원 판례로 평가된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태원
6시간전
처갓집양념치킨이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와 협업해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양사가 공동 기획한 '로스트 소드 스페셜 세트'를 통해 진행되며,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 멤버십 앱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스페셜 세트는 슈프림 양념치킨, 미트칠리 양념치킨, 반반치킨 등 대표 메뉴 3종에 1.25L 콜라를 함께 구성한 상품이다.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와 캐릭터·펫 소환권 등이 포함된 쿠폰이 담긴 캐릭터 포토카드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특히 처갓집양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당원들은 저를 지켜달라"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1시간전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구 게임 'FC 27' 어떻게 달라지나?
일렉트로닉아츠의 축구 게임 시리즈'EA 스포츠 FC' 차기작이 실체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A는 다가오는 9
Generic placeholder image
너에게
너에게 그거 아니?비 내리는 날에우산을 펴면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거 아니?잠을 청하려 누우면방은 훨씬 넓어지고시계 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야. 그거 아니?맛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한우사업단 권역별 집합교육 실시
1시간전
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