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한류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산업축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K-컬처 박람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와 연계한 '충남식품산업박람회'에는 에
오산역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전문 부동산신탁사와 손잡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추진위원회가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자금 조달과 사업성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검토
국세청이 9월 17일자로 2026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세무 236명, 전산 4명 등 총 240명이며, 일반승진이 160명, 특별승진이 80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체납·역외탈세·비정기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의 특징은 ▲역대 최대 규모 ▲성과우수자 우대 ▲균형인사 ▲일선 인재발굴 이다.첫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이번 칼럼은 상·하편으로 나눠 구글 AI 검색의 ‘쿼리 팬아웃’이 언론홍보에 가져올 변화와 실전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상편에서는 쿼리 팬아웃의 개념과 달라지는 PR 환경을 짚고 4가지 핵심 전략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지는 하편에서는 외식·뷰티·건강기능식품·프랜차이즈·의료·법률·패션·호텔 등 업종별 사례를 통해 실전 PR 전략과 기사 설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두 편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단일 키워드에 매달리지 말고, AI가 쪼개는 질문마다 답을 준비하라.”사용자가 구글 AI 모드에 ‘여름 제주도 여행
KB국민은행이 고객이 2000만 명에 이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KB스타뱅킹'의 새로운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국민 모두의 은행이자, 앞으로의 뱅킹'을 내건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스타뱅킹이 발전해온 모습과 은행 업무와 주식·카드·보험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대 무료 멤버십 'KB Youth Club' ▲군인 전용 혜택 멤버십 '밀리터리클럽' ▲투자·연금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광주 군공항 전력의 경북 예천공항 임시 분산 배치 추진과 관련해 “경북 주민에게 전투기 소음 피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권백신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항공기 소음 피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고통에 가깝다”며 “특히 전투기 소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을 개최한다.부평의 근·현대문화유산 5곳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로 재해석해 소개한다.전시는 ▲부평역 ▲인천육군조병창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 자동차 공장 ▲부평시장을 주제로 총 5부로 구성된다.각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숨은 그림 찾기, 모형·블록 만들기, 도장찍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1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불닭볶음면’의 성장 뒤에는 원주가 있다. K-푸드 열풍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K-푸드를
대구 남구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남구새마을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109대작전'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마음이 힘들땐 ☎109로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지역사회 전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대
경북 김천시는 안산공원에서 미래혁신전략과 협업,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 후원, ‘2026 한밤INNO FESTA, ‘한 입, 한 잔, 한밤’이 성황리 개최 중이다.
행사는 11일 까지며, 김천의 맛과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마켓, 가공체험존, 김천의 우수 주류인 맥주·와인·막걸리 한 잔존을 포함한 한 입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