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사천~서울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시는 항공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우리항공여행사는...
창원시는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349호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합병 및 신·증축 등으로 특성이 변동된 개별주택이며, 해당 주택가격이 가격형성요인이 유사한 인근주택과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격을 열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이윤기·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전해질 기반 전고체 리튬-황전지의 급속충전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을 분석하고, 고에너지·고출력 전지 구현을 위한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리튬-황전지는 황의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원가로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액체전해질 대신 고분자 고체전해질을 적용하면 안전성과 전극 접촉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급속충전 조건에서는 낮은 리튬이온 전도도와 전달 횟수, 폴리설파이드 셔틀, 높은 계면 저항,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 등이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경남 18개 시군 중 8월 초 농업용수 가뭄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지역이 밀양시·양산시·의령군·산청군·창원시·거제시·창녕군·하동군 등 8곳이나 된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경남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4일 기준 39.2%로 평년 대비 53.9%에 그친다.이에 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낙동강 물을
창원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으로 총 34명이다.시는 상반기 42명을 채용한 데 이어 공공기관별 인력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 결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원활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 창원시가 의료·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산업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3단계 연속 선정되며, 국비 496억원을 확보하는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통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창원시는 기계·정밀부품, 전기전자, 방위산업, 자동차 산업 등의 주력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도시다. 최근 의료·바이오 기기
합천읍은 5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에 생활쓰레기와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합천읍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 주무관은 수개월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심리적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했다. 처음에는 집 안 정리를 완강히 거부하던 어르신도 박 주무관의 진심어린 관심와 사례관리 끝에 마음을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벤처기업 주식을 매각한 뒤 매각대금을 다른 벤처·스타트업에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납부를 미뤄주는 세제 혜택을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안 의원은 벤처기업 주식 매각 후 재투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이연 특례의 일몰기한을 2026년 말에서 2028년 말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는 벤처기업 주주가 주식을 매각한 뒤 매각대금의 일정 금액을 벤처기업 등에 다시 투자하면 주식 매각으로 발생한 양도소득세의 납부 시점을
제주 장애예술창작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누구나가 주최한 이래숙 작가의 개인전 '상자 속의 정원'이 제주 서귀포시 갤러리 키위새스테이션에서 지난 6일 개막해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을 소재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구축해온 이래숙 작가의 작품 37점을 만나볼 수 있다.이래숙 작가는 식물이 지닌 맑고 소박한 생명력에 주목해왔다. 특히 화분에 심긴 반려식물을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조용히 자신의 생을 이어가는 존재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화분 속 식물을 중심으로 작가의 내면에 자리한 하나의 정원
포항 도음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6기 중 1기가 수년째 멈춰 선 채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지자체 행정의 씁쓸한 현주소를 보여준다. 과거 태풍으로 날개가 손상된 후 고액의 수리비와 기술적 난제를 이유로 복구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대형 발전기가 산자락의 흉물로 남겨진 것이다. 건설 당시 주민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들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지난 7일 오전 11시8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유턴을 하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B씨의 오토바이를 충돌했다.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5일 전국에 내려진 화재위험경보 ‘삼각’ 단계에 맞춰 폭염·가뭄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폭염 및 가뭄 전반에 관한 사항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 구급대를 운영하며 얼음조끼 등 1만248점의 폭염 대응 물품을 배치해 구급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하고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병원 선정을 돕고 있다. 소
충북 청주시는 9월9일 개막하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직지교를 `빛의 길'로 꾸밀 시민 소원을 공모한다.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기념해 총 1377개의 소원을 한지등에 담아 축제 기간 직지교 일대에 전시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원 메시지 작성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등 3곳에 비치된 전용 용지에 소원을 적어 소원함에 넣으면 된다.한편 2026직지문화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