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0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세대 및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 임대료 25만원 ▲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 임대료 34만원 ▲ 전용 59㎡ 이하 보증금 6,...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손잡고 목동8단지만의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핀란드의 대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기타
지하철과 호수, 학교까지 품은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단지 ‘주목’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전용 84~116㎡ 총 1,714세대6,000여 세대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내 마지막 분양 단지‘호세권’·‘학세권’·‘역세권’ 동시에 누리는 프리미엄 입지 ‘자랑’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와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성성호수공원 생활권인 부성3구역과 부성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2분기 들어 실적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3%,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각각 증가했다.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해 후보 재추천 방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었다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 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20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법사위 여당 간사, 김용민·이성윤·손솔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노 처장이 전날인 1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법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이미 후보 추천을 마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보장하고 항공 좌석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과 항공업계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인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전담팀은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또 항공좌석의 안정적인 공급과 도민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방안을
기장군이 을지연습과 연계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통해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기장군에 따르면 20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민방공 대피훈련의 하나로,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로 신속하고 질서 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복지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9일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된 것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 본인이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많이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게 진정한 럭셔리"라며 "가야 될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네시스 'GV90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되고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이 신차 월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오흐나 후렐스흐 몽골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퇴임 이후 두번째 해외 공식 방문 일정인 이번 몽골 방문은 올해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에 참석과 한·몽 산림협력 현장 방문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2006년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
충북 진천군은 20일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지역 의료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열린의사회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진료·치료 및 의료용품을 지원하고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는 의료봉사 장소 확보, 홍보 및 대상자 안내를 담당하며 △진천군은 의료봉사의 원활한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추석을 앞두고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인천시는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추석을 전후로 시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일괄 지급하는 민생지원금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올해 상반기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으로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 것과 달리 현재까지 지원 움직임이 전혀 없는 모습이다.추석 전후 민생지원금 지급을 확정했거나 추진 중인 지역은 경남, 전남, 전북, 경북, 충북 등 전국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지
한국거래소는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한울앤제주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1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한울앤제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등의 소유 주식 합계가 1만5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싱가포르 법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는 2026년 8월 20일 보통주식 1만5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이 법인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은 1억1804만1411주에서 1억1805만1911주로 늘었다.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반도건설이 계열사 제이비유보라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70억9000만원을 출자했다고 20일 공시했다.출자 대상은 보통주 541만8000주이며, 출자일자는 2026년 7월 28일이다. 공시에는 해당 출자일자가 상계출자 합의일 기준으로 작성됐다고 명시됐다.출자 목적은 계열사 유상증자 참여다. 이사회 의결일 역시 2026년 7월 28일로 기재됐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으며, 감사는 불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이번 출자금액을 포함한 제이비유보라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