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보장하고 항공 좌석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과 항공업계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인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전담팀은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또 항공좌석의 안정적인 공급과 도민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방안을...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22일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숲써클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써클댄스’는 숲에서 참가자들이 원을 만들어 음악과 함께 움직이고 춤추며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이다.자연 속 움직임과 교감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춤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서귀포e티켓’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20명 선착순 모집.문의 서귀포치유의숲 064-760-3774.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효성해링텅플레이스 아파트의 건축·분양에서 드러난 정관계 로비와 정경유착 의혹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변호사 특별채용 출신인 수사2계장·수사심의계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전담수사팀은 최근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유흥주점 접대 의혹,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6·25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지주가 도로 양 옆에 서 있다. 여기에서 대정읍내로 약 400m를 가면 오른쪽 낮은 구릉지에 강병대교회가 보인다.건축물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건축물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공간을 넘어 도시 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쟁 당시 군 장병들의 정신적 위안 역할을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교회와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제주지역 ADHD 진료 환자가 최근 4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20~40대 성인층에서 환자가 더욱 가파르게 늘면서 ADHD 진료가 아동·청소년을 넘어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모습이다.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DHD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ADHD로 진료받은 환자는 439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93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약 3.4배 증가한 규모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3명에서 2022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치매 관련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 앞으로 3년 안에 제주에 10억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황현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브레디스헬스케어는 초고감도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뇌건강 관련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라이프로그 데이터와 임상·인지기능 정보 등 다양한
안양천, 왕숙천 등 서울권역 6곳의 하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 서울권역 하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경기 9개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천정비계획과 공간관리계획 등 이번 계획의 핵심 내용과 함께 수질, 동·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하천기본계획 대상은 안양천과 왕숙천, 망월천, 탄천, 양재
한국거래소는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한울앤제주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1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한울앤제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인천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18일 용정리에 있는 김학빈 농가에서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극조생종으로 수확 면적은 약 2만 5천 평 규모다.강화읍은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가을철 벼 수확이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며 벼 품질 향상을 위한 적기 수확 요령을 안내한다.또, 본격적인 가을 벼 수확 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지도도 나선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형 학생평가 체제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창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2026년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사와 수석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평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강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참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한울앤제주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1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한울앤제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반도건설이 계열사 제이비유보라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70억9000만원을 출자했다고 20일 공시했다.출자 대상은 보통주 541만8000주이며, 출자일자는 2026년 7월 28일이다. 공시에는 해당 출자일자가 상계출자 합의일 기준으로 작성됐다고 명시됐다.출자 목적은 계열사 유상증자 참여다. 이사회 의결일 역시 2026년 7월 28일로 기재됐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으며, 감사는 불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이번 출자금액을 포함한 제이비유보라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재난방송을 담당하는 방송시설이 테러로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KBS제주방송총국에서 ‘2026년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KBS제주방송총국 건물과 중계 송신탑에 여러 대의 드론이 침투하고, 신원 미상 인원의 총기난사로 화재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이뤄졌다.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군, 의료기관, 의용소방대, 민방위대를 비롯한 21개 기관·단체에서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