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 김혜경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참석하지 않는다.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 대통령도 배우자를 대동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해 전·현직 대통령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17시간전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비서실장에 임찬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정됐다.30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임찬기 민선 9기 제주도정 초대 비서실장은 대기고와 인하대 대학원을 졸업,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국장을 역임했다.문재인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냈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임 내정자는 인수위에 합류한 후 위 당선인과 호흡을 맞추며 국회와 여당 지도부와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신임 도정에서는 특별보좌관 대신 수석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정책특보, 대외협력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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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7월 14일 개통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신도평화대교의 개통일이 7월 14일로 예정돼 있다"며 "개통식도 같은 날 이뤄질 것"이라고 23일 인천in과의 통화에서 밝혔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은 지난 2017년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문재인 정부 당시 대선 공약이자, 2018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으로 시작한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번째 결실이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지 9년
4일전
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
법무부가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인권 침해나 권한 남용 의혹이 있었던 사건을 진상 조사하고 재발 방지와 피해 회복 조치를 마련하겠다며 7명으로 구성된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발족시켰다.위원장에는 민변 회장을 지낸 장주영 변호사가 호선됐다. 장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정부 법무공단 이사장을 지냈고 지난 3월 공청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다.위원으로는 ▶김진수 변호사 ▶김혜경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병두 홍익대 법대 교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이동연 변호사 ▶황선기 대한변협 인권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앞서 지난 26일 정청래 전 대표의 '민주당 적통' 주장과 관련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인가"라며 "하늘에 계신 그분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라고 말했다.고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였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예를 들어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선거를 나섰을 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나는 노무현의 사람이다'라고 얘기하시나"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는 입장을 밝혔다. 앞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여권 내에서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에 대한 비토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어느 정도 책임성 있게 완수해 나가는지에 대한 결괏값으로 답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으로 답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여권 내에서는 한 민정수석이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는 점 등을 들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관련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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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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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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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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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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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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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과세당국의 세무조사가 강화되고 조세불복도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조세 제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세종 기업전략과 조세센터는 본 세미나를 통해 최근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트럼프 관세 등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조세 이슈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 대응 전략을 심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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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한마을 농가 동반성장 프로그램 ‘마실’ 첫발
축산식품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지난 6월 19일 보령에서 ‘ADVANCE 136’의 지역 교류 프로그램 ‘마실’의 첫 행사를 마쳤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회원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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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타며 배워요"...한동초, 제주바다 생태탐험 서핑 체험 인기
제주 한동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농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총 5회기에 걸쳐 '제주바다 생태탐험대' 서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월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됐으며, 19가구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제주 바다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특히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핑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의 해양환경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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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추진' 제주 유명 테마파크, 직원 4대 보험료 미납-임금체불 논란
공매가 추진되고 있는 제주의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임금이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료가 미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 테마파크의 운영사는 최근 법원에 회생신청까지 했지만, 1심에서 '기각'된 것으로 파악됐다.1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서귀포시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급여가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 역시 수개월 분이 미납됐다.해당 테마파크에서 근무했던 직원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급여가 짧게는 3일, 길게는 한 달 이상 지급이 지연되며 회사가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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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사
1. 도민의 삶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오늘 저는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고,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습니다.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 도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도정 민선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