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이 17일 배재대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저서 ‘교실을 교실답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엔 동서지간인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범계, 박정현, 장철민, 장종태, 황정아 등 대전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수십명도 참석해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동서인 김 전 부총장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문 전 대통령은 “자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문재인·이재명의 길 포기하고 이낙연의 길로 갈 것인가?"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15일 "여론조작이 낳은 당선 무효, 부패의 몸통인 민주당은 후...
이재명 정부가 과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합리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부동산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연구소장은 4일 CBS라디오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로 발전했다”며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 가야겠다”고 언급했다. AI 시대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전의 역할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골수 탈원전 지지자였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전날 국회 토론회 자리에서 원전 필요성을 사실상 인정했다. 그는 “문재인
탈원전을 지향했던 독일의 기업들이 폭등한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해 줄파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脫원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독일의 현 상황을 감안하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탈원전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독일은 제조업이 많고 전력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그런데도 독일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 안정적인 기저 전원을 스스로 포기했다. 한때 원전 비중이 30%에 달했던 전력 구조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러시아·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을 공약했다. 그러나 당선 직후 건설 중단 문제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신고리 5·...
문재인 정부 때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윤석열 정부 검찰의 ...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출신인 전해철 전 국회의원 창원시장 출마설에 지역 정치권이 술렁였다. 전 전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은 ‘경기 안산’이라며 선을 그었다.송순호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9일 누리소통망에 전 전 의원 창원시장 출마설을 언급하며 “흥행 측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이어 추가경정예산을 언급한 가운데, 관련 논의 흐름이 심상찮은 기류에 말려들었다. 이번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이어 확장정책 기조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그러나, 3일 금융권과 정가에 따르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상황에서 이 카드를 기복없이
최근 경남지역 보수 정당 출신 인사들의 더불어민주당 입·복당으로 2018년 지방선거 때와 유사한 분위기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당시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발 이후 보수 정당 지지율 폭락과 민주당 대거 입당이 이어지면서 경남에서 민주당이 압승하기도 했다. 정치적 변동이 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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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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