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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지난해 3월부터 8개월간 진행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에 총 90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근대문학관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29곳의 인천 지역 동네책방에서 60회차의 책담회를 운영하며, 시민과 책방,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만족도는 98.66점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 체감도와 참여 만족도를 입증했다고 문학관측은 설명했다.책담회는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중심의 북토크 외에도, 낭독, 드로잉, 애니메이션 상
얼마전 남해군 출장길에 서면에 있는 동네책방 ‘스테이 위드 북’에 갔다. 대문 없는 주택 2층으로 올라가면 독립출판물과 서적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가장 안쪽 지역 출판물을 모아둔 구역에서 란 책을 발견했다. 남해 특유의 쪽빛 바다가 잔잔하게 너울 치는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연구 논문과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지역 동네책방들과 함께 진행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마무리했다.행사는 지난해 3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지역 동네책방 29곳에서 총 60회 책담회로 이어졌다. 작가와 시민이 책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김만식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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