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4일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사람인 충주돌봄 소속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에 취약한 요양보호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동일 충주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실제 보이스피싱, 스캠 등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 등을 홍보했다.특히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한 후 112에 신고하고, 개인정보 요구나 검찰·경찰 등 공공기관 사칭, 악성 어플리케이션...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진천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주인공들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7명 ▷급성뇌졸중 환자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1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반인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빅테크의 AI발 구조조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프트가 게임사업부의 인원 20%를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콘솔 게임기의 원가가 급등하고, 구독 서비스 ‘게임패스’ 매출도 감소하며 방향성을 잃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출시가 제조 공정 문제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6일 CNBC 등 외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랙 시스템 ‘카이버’ NVL144 출시가 핵심 PCB 기판의 수율 문제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앞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대피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붕괴됐다.‘주택 앞 옹벽이 무너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0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교육 여건이 열악했던 시절, 고향 아이들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한자를 가르치며 배움의 길을 열어준 한 훈장의 가르침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졌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청송군 파천면 목계리 출신 고 심상린 선생의 제자들이 결성한 ‘문
한국기술교육대가 예비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은 '2026년 지역성장 예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부터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IR 역량 강화, 네트워킹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단은 서류와 발
예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경북도청 신도시 대표 여름 피서시설인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오는 17일부터 개장한다.예천군은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명품 먹거리인 전통 찰보리빵과 경주빵이 첨단 자동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