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총 1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317대 △조기폐차 117대 △조...
대구 동구청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 강좌로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
대구 달성군의 복합문화공간,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제6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 PT 및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6기 입주작가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 및 수경기억학교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K-게임의 대규모 전장, 싱가포르서 세계 최강 가린다… 위메이드 이미르컵 개막한국 게임 산업의 자존심을 건 거대한 서사시가 싱가포르의 심장부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국가 대항전의 성격을 띤 글로벌 e스포츠 대회가 막을 올리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주식회사 위메이드는 자사의 차세대 동력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활용한 첫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오영훈 지사의 재선에 맞서 문대림, 위성곤 의원이 도전장을 낸 가운데, 오 지사와 문 의원 두 명이 감점을 받으면서 경선에서 불리한 구도에서 선거전을 치르게 됐다.오 지사의 이의신청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각돼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가 확정됐다.하위 20%에 포함되면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0%, 경선에서는 득표의 20%가 감산된다.문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공천 불복으로,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5%,
27일 오후 12시57분쯤 화성시 기산동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연구시설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우려로 화재 발생 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절윤’ 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오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직격 발언을 쏟아냈다.그는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하루 1000원이면 집 걱정 끝.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했다.'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안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싼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을 진행한다. 마곡17단지는 2023년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마곡지구 10-2단지’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SH 사전청약 단지 가운데 첫 본청약 사례다.SH는 27일 마곡17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전청약 당첨 물량을 포함해 총 381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고문은 27일 16시부터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물 분양가 2.9~4.5억원, 최장 80년 거주…10년 뒤 개인 간 거래도 가
가수 겸 배우 비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새 토요 예능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000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구글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제공하는 자신들의 길 찾기 기능을 한국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는 건 고정밀지도 반출이 안 돼서라고 그동안 주장해 왔다.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거부해왔는데, 지도에서 보안시설은 안 보이게 하고, 지도 가공도 국내 서버에서만 한단 조건을 달아서 우려를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직항노선 신설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정부는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이번 회의에서 제주와 직결된 정책은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이다.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
제주행복시민모임은 2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제주행복시민모임은 매년 회원들이 1년간 정성껏 모은 회비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제주의 대표적인 환경 자산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공유화 운동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수열 대표는 “곶자왈은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환경 자산”이라며, “이번 후원이 곶자왈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공유화 운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
샌디스크가 고해상도 영상과 AI 생성 콘텐츠 등 대용량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차세대 휴대용 SSD 라인업 3종을 공개하며 성능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2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군은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샌디스크 휴대용 SSD, 익스트림, 익스트림 프로로 구성됐다. 수잔 박 샌디스크 부사장은 데이터 관리 수요가 전 영역에서 증가함에 따라 이전 모델 대비 속도를 거의 두 배로 높이고 대용량 파일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애플이 인공지능 기능 출시 지연과 앱스토어 결제 정책 관련 리스크를 숨겼다는 이유로 제기된 수천억달러 규모의 주주 집단소송 두 건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애플이 2024년 6월 예고한 AI 강화 버전 시리의 출시가 2026년으로 미뤄진 점과 외부 결제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의 불투명한 수수료 정책이 발단이 됐다. 주주들은 애플이 시리 기능 탑재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숨겼으며, 외부 결제 허용 명령 이후에도 27%의 수수료를 부과